밥은 먹었소

사무실에서 새로운 자리 찾아가기 외

♣ 사무실에서 새로운 자리 찾아가기

3월이 시작되고 사랑방 활동가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새로운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매년 총회를 마치고 나면 1년 동안 지내게 될 각자의 책상 자리를 정하게 되는데요, 올해는 사다리타기로 활동가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 벽이 있는 안쪽 자리를 선호했던 활동가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중간에 낀 자리로 이동해야 했고, 구석 자리로 옮긴 활동가는 의외로 벽에서 나오는 한기에 놀라 아직도 추위를 타고 있습니다. 새롭게 이동한 각자의 자리에서 올 한 해도 전화를 붙잡고 키보드 두드리며 동분서주 할 사랑방 활동가들을 응원해주세요!

 

♣ ‘내가 사랑방을 후원하는 이유’ 아직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올해 사랑방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바로 ‘후원인 찾기’인 만큼, 후원인모집팀에 속한 활동가들은 매주 머리를 싸매고 사랑방을 지지해줄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방법을 이리저리 떠올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후원인들을 만날 때 참고하기 위한 ‘내가 사랑방을 후원하는 이유’ 설문조사도 계속되고 있으니 잊지 말고 참여해주세요! :)

[여기]를 클릭하시면 <후원인 설문조사>로 이동합니다!

  

♣ 조금 늦었지만, 『인권운동』 2호를 소개합니다.

2018년 12월 창간된 인권저널『인권운동』이 2호를 발간했습니다. 인권운동의 담론과 전망을 살펴보는 기획편집위원들의 깊은 호흡이 담긴 잡지인 만큼, 2호가 나오기까지 일 년 남짓의 시간이 흘렀네요. 2호에는 사랑방의 정록 활동가도 기획편집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사회적 노동권, 새로운 싸움과 권리의 가능성”이라는 글을 실었습니다. 노동자와 노동조합에 국한된 권리로서 노동권이 아니라 하나의 공동체에 속해 있는 동등한 시민으로서 노동의 권리를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인권담론의 재구성, 젠더, 기후위기와 동물권 등 현재 인권운동이 가장 골몰하고 주목하고 있는 주제를 담은 다른 글들도 놓치지 마시구요.

현재까지도 모든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