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이 소란을 피우는 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음악을 만든 사람을 존중하면서 듣기를

함께 ‘행동’하게 되어 기쁘다는

집회와 친해지는 중이에요

내 인생의 천막

괜시리 사랑방에 친근함을 느끼는

기꺼이 분수를 모르는 사람이고 싶다

일하는 누구나 쉼을 말할 수 있으려면

대장동 개발사업, 비리만 문제일까

개인의 작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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