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종간 좌담회] ①인권오름의 의미를 돌아보다
<편집인 주>2006년 4월 26일, 진보적 인권운동을 일구겠다는 다짐으로 주간인권신문 <인권오름>을 창간했다. <인권하루소식>의 뒤를 이어 시대에 걸맞는 인권매체가 되려고 [...]
<편집인 주>2006년 4월 26일, 진보적 인권운동을 일구겠다는 다짐으로 주간인권신문 <인권오름>을 창간했다. <인권하루소식>의 뒤를 이어 시대에 걸맞는 인권매체가 되려고 [...]
사랑방에서는 매년마다 자원활동가를 포함한 모든 활동가들이 엠티를 다녀왔었는데요, 올해는 남산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단풍 구경을 하려고 남산을 갔는데, 생각보다 단풍은 별로 없고 가을비가 차분히 내렸습니 [...]
인권운동장 긴급토론 <두고 볼 수 없다, 박근혜가 임기 마치는 꼴을>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보도 이후 박근혜 정권의 비리와 실정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이라고 믿기지 않을 지경의 [...]
언제나 그의 손에는 노트북이 보입니다. 웹자보를 만들고 성명을 쓰는 필수품. 잠은 잘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이랍니다. 그러나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기도 한 <비정규직 없는 세상만들기& [...]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할 줄은 생각도 못했었지만, 어쩌다보니 아무튼 올해 저도 불혹이란 나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나이 따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만, 이렇게 쓰고 나니 뭔가 엄청 나이가 많게 느껴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은 계속된다 정부가 특조위 해산 시한으로 선전포고한 9월 30일까지 2주 동안 집중실천이 이어졌습니다. 광화문과 국회 앞, 그리고 서울 시내 여기저기에서 상황을 알리고 900일 문화제 [...]
훈창 활동가가 복귀했습니다 지난 달 상임편지로 인사를 드렸던 훈창 활동가가 복귀해 9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잘 쉬고 온 탓인지, 사랑방 회의에 적응을 하느라 힘들어 보이기도 하네요. 올해 사랑방 [...]
오랜만에 후원인 인터뷰라 떨리는 마음으로 최근 후원신청을 하신 솔님에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흔쾌하게 인터뷰에 응해주신 솔님은 아주 밝은 목소리로 말씀을 해주셔서 듣는 저 또한 기분이 좋아졌는데요. 후원을 [...]
정록 내게 사랑방의 이미지는 이탈자들이 모인 곳이었다. 내가 사랑방에 온 것도 이탈이려나? 어쨌든 역사는 이탈자들이 만든다는 생각으로 힘내서 인권하자. 초코파이 항상 부모님이나 주변이 원하는 삶의 모습에서 [...]
4.16인권선언의 기록을 담을 서랍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