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교민 주거권을 인정하라"
일제시대 강제징용을 당해 오늘날까지 살아온 우토로 재일교민 80세대 3백80명의 주거권이 박탈될 위협에 처한 상황에서, 25일 낮12시 30분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한국인권단체협의회(인권협) 회원 등 30여명 [...]
일제시대 강제징용을 당해 오늘날까지 살아온 우토로 재일교민 80세대 3백80명의 주거권이 박탈될 위협에 처한 상황에서, 25일 낮12시 30분 일본대사관 앞에서는 한국인권단체협의회(인권협) 회원 등 30여명 [...]
일시:7월25일(목) 낮12시 장소:일본대사관 앞 주최:한국인권단체협의회
9일 세계주거회의(HABITAT II)를 위한 한국민간위원회(공동대표 권태준 등, 한국민간위)는 지난 달 1-15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제2차 세계주거회의 참가 보고대회와 한국도시문제와 해결방향에 대 [...]
지구촌의 제반문제를 총망라하는 금세기 마지막 유엔이 주관하는 회의인 제2차 세계주거회의(HABITAT Ⅱ, 세계주거회의)가 세계 1백20개국의 정부대표와 2천1백여개의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6월 3-16 [...]
<10일> 민주노총 등 해고자 복직을 위한 무기한 명동농성 돌입/서울 광진구 ㅅ중학교 ㅎ(55) 교장 여중생 성추행, 교사들 퇴진운동 전개함. 13일 피해학생부모 동부지청에 성추행혐의로 고소/화 [...]
지난 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막된 제2회 세계주거회의(HABITAT II)에 참가한 한국 정부대표단 조복한 외무부 심의관 등 10명은 6일 정부대표간 회의에서 주거권(Housing Rights)을 구체적 [...]
41년 강제징용 당해 집단거주하던 우토로마을 한인들이 50여년 동안의 삶에 터전을 빼앗길 위험에 처했다. 이에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26일 집회에 직접 다녀온 김경남(KNCC 인권위원회 사무국장)목 [...]
제2차 세계주거회의(HABITAT II)를 위한 한국민간위원회(공동대표 하성규, 민간위원회)는 28일 이스탄불 본 회의의 활동 계획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하성규 대표는 “‘모든 사람들을 위 [...]
재개발 시행자 선정의 부당성에 항의하고 주거권과 재산권 보장을 요구하며, 지난 3일부터 신림동 328번지 내 신림2-1 재개발지구 주민들이 대한주택공사 본사 내에서 단식 및 침묵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
'세계주거회의를 위한 한국민간위원회'(공동대표 김진홍 등)는 모든 이들에게 적절한 주거보장과 21세기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모형개발을 주제로 개최되는 제2차 세계주거회의(HABITAT II) 3차 준비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