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점령한 밀양, 인권은 사라졌다
10월 1일,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약 3,000여 명의 경찰 병력을 밀양의 각 공사현장에 투입했다.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재개하기도 전이다. 이 병력의 대부분이 경찰기동대이고, 각 공사 현장들의 [...]
10월 1일,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은 약 3,000여 명의 경찰 병력을 밀양의 각 공사현장에 투입했다. 한전이 송전탑 공사를 재개하기도 전이다. 이 병력의 대부분이 경찰기동대이고, 각 공사 현장들의 [...]
전국에 많은 투쟁사업장, 인권침해 현장들에 가는 인권단체를 비롯한 연대단위들, 혹은 개인들은 그곳에 ‘연대하러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연대를 달가워하지 않는 이들은 이런 연대단위들을 곧잘 ‘외부세력’이 [...]
밀양 10월 28-29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3) 한전 폭력을 모른척 하는 경찰, 여전히 밀양은 전쟁중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밀양 상황에 [...]
공익인권법재단-공감, 금융피해자연대해오름,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동자동사랑방, 빈곤사회연대, 인권단체연석회의, 홈리스행동 등 7개 인권단체들은 10월 31일 오전 11시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홈리스 표적 [...]
내가 일하는 이룸의 주된 목적 중 하나는 ‘성매매여성의 인권향상’이다. 이를 위한 눈에 보이는 활동으로 보자면, 작년 성매매여성의 안전에 관한 포럼이 있었고, 최근 성판매여성만 비범죄화를 위한 연대 기구에 [...]
잔인한 사월이 잔인한 시월에게 자리를 넘겨준 것 같다. 밀양 송전탑 건설 재개로 시작된 시월은 전교조 법외 노조 통보로 방점을 찍더니 국정원의 셀프 개편 안을 기다리기만 하던 침묵 대통령의 야구 시구에 가슴 [...]
“니는 뭐꼬!” 내가 인권침해조사단으로 밀양에 도착해 이런저런 상황 설명을 들을 새도 없이 행정대집행이 진행될 것이라는 급박한 연락을 받고 달려간 금곡헬기장에서 제일 처음 들었던 말이다. 할매, 할배들은 [...]
<편집인 주> 20주년을 맞은 인권운동사랑방이 다시 변혁을 꿈꾸는 인권운동의 질문을 담아 책자를 발간했다. <인권오름>은 그 중 '도란거리다' 장에 실린 글의 일부를 몇 차례에 나누어 [...]
밀양 10월 24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2) 경찰은 안전조치 없는 연행과 주민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밀양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 [...]
밀양 10월 22~23일 상황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약식보고서(11) 사복 경찰은 여성주민들에 대한 폭력과 폭언 중단하라. 1. 인권과 평화의 인사드립니다. 2. 밀양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