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 불감증 정부 비난
병원노련 사무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의 성추행 파문이 항의집회를 비롯해 고소·고발로 확산되고 있다. 병원노련(위원장 박문진) 소속 조합원 5백여 명은 15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공권력에 [...]
병원노련 사무실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의 성추행 파문이 항의집회를 비롯해 고소·고발로 확산되고 있다. 병원노련(위원장 박문진) 소속 조합원 5백여 명은 15일 오후 1시 서울역 광장에서 '공권력에 [...]
날치기 이후 개정노동법에 대한 각계의 비난이 집중되고 있는 것에 비해 안기부법은 상대적으로 비난의 화살을 피해가고 있는 듯하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안기부법의 부당성에 대한 선전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
12·26 날치기로 국보법7조(찬양·고무 등)와 10조(불고지)에 대한 수사권을 안기부가 행사할 수 있게 된 가운데, 95년 이른바 '간첩 불고지' 혐의로 기소된 함운경 씨의 1심재판이 속개되어 관심을 모았 [...]
<6일> 재경원과 노동부, 산재보험 민영화 방안/세르비아, 20여만명 대규모 반정부시위 <7일> 방송 4사 노조, 방송사상 최초의 무기한 동시파업 돌입/서울지검 공안2부, 총파업 [...]
1월9일 ·전북대 교수 90인, 한신대교수 70인 규탄성명 ·이광택·곽노현교수 등 "총파업 불법아니다"는 의견서 발표 ·민주노총 대전충남본부 대전역서 2차 결의대회 ·신문사노조 파업찬반 투표결과 87% [...]
민주노총 총파업과 관련해 노조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선 경찰이 그 과정에서 성추행 및 성희롱하는 사건이 발생해 노동자들의 분노를 부채질하고 있다. 더욱이 경찰측이 현장에서는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부에 올린 [...]
"가자! 오후 2시 종묘공원으로!" 노동법·안기부법 날치기 처리 이후 최대 규모의 가두집회 및 거리행진이 오늘 오후 2시 종묘공원에서 벌어진다. 17일간 총파업을 전개하며 투쟁의 최선봉에 서 온 민주노총 [...]
10일 오후 4시 45분경 울산에서 가두행진에 나섰던 현대자동차 조합원 정재성(33, 의장2부) 씨가 행진도 중 경찰이 최루탄을 난사하는 가운데 몸에 인화성물질을 끼얹고 분신,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이 위독 [...]
서총련 소속 대학생 1천5백여 명과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등 2천여 명은 9일 오후 5시경 부터 명동 일대에서 개정된 노동법의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기습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이날 오후 각 대학별로 출 [...]
8일 오후 4시경 을지로입구 전철역 주변 8차선 교차로가 도로 한복판을 질주하는 전경과 백골단 수백 명에 의해 수십분간 마비상태에 빠져버린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날 탑골공원에서의 집회를 마치고 인도를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