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출 수 없는 에바다 정상화
"문제가 빨리 해결돼서 옛날처럼 지금 농아원에 있는 아이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옛 재단의 비리와 폭력에 질려 농아원을 떠나 97년부터 '해아래집'이란 이름으로 보금자리를 튼 청각장애 학생들의 소원 [...]
"문제가 빨리 해결돼서 옛날처럼 지금 농아원에 있는 아이들이랑도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 옛 재단의 비리와 폭력에 질려 농아원을 떠나 97년부터 '해아래집'이란 이름으로 보금자리를 튼 청각장애 학생들의 소원 [...]
97년 의문사한 전 한총련 투쟁국장 김준배 씨 사건을 수사 지휘했던 정윤기 검사가 당시 프락치 전모 씨를 보호하기 위해 범인은닉죄를 적용, 구속했던 사실이 공식 확인됐다. 의문사진상규명위(위원장 한상범, [...]
합법적 이사진이 에바다 농아원에 들어가는 것이 왜 이리 힘든가? 15일 오후 3시 윤귀성 이사장 등 민주적 이사진과 김지원 교장, 윤희찬 농아원장, '에바다 정상화를 위한 연대회의(아래 에바다 연대회의)' [...]
10일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상임대표 오종렬 등, 아래 계승연대)는 김준배 사건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97년 당시 사건을 은폐한 검찰을 규탄했다. 9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아래 위원회)는 제5기 한총련 [...]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한상범, 아래 위원회)는 9일 97년 제5기 한총련 투쟁국장 김준배 씨가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사망했다고 인정했다. 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제5기부터 올해 제10기에 이르기까지 계속 [...]
1. 묻혀진 진실이 세상 밖으로 '2002 한국전쟁 전후 피학살자 유족증언대회'…나주 철야마을 학살, 단양 괴개굴 미군폭격에 의한 학살 등 새 증언(7.4)/ 대전 산내 골령골 학살 암매장지, '희생자 위령 [...]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 있다. 그리움이 밴 오래된 사진,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건네 받은 귀퉁이 해어진 엽서 한 장, 방황의 시간이 묻어 있는 일기장. 그런 소중함은 한 개인에게만 있는 것은 아니다. 담배 [...]
감금 상태에서 성매매를 강요당하는 여성들의 상황을 묵인·방치했다면, 국가는 이에 대해 금전적인 책임을 져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4일 서울지법 민사합의 13부(재판장 김희태 부장판사)는 지난 2000년 군 [...]
“오늘 이 증언대회가 우리 역사에 진실을 밝혀내고 서러운 한들이 풀려 화해와 평화를 도모하는 그 시발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범국민위원회」(아래 [...]
지난해 11월 '진주총기사건'의 가해경찰 이모 경사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지난달 19일 불구속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사건발생 7개월, 검찰송치 5개월만의 일이다. '진주총기사건'은 술자리에서 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