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권연대 엄태근 국장 체포
장애인이동권투쟁을 이끌어왔던 엄태근 이동권연대 사무국장이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오후 3시30분 경 서울시청 안에서 대기 중이던 경찰은 시청 앞에 나타난 엄 국장을 덮쳐 남대문서로 이 [...]
장애인이동권투쟁을 이끌어왔던 엄태근 이동권연대 사무국장이 18일 서울시청 앞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이날 오후 3시30분 경 서울시청 안에서 대기 중이던 경찰은 시청 앞에 나타난 엄 국장을 덮쳐 남대문서로 이 [...]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밝히던 등불이 꺼졌다.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시한이 지난 16일로 끝나버렸다. 22개월 동안 위원회는 국가권력이 유린한 생명과 은폐된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몸부림쳤다. 박영두, 최종 [...]
1. 절반의 진상규명, 나머지 절반은 언제? 의문사진상규명위, '71년 열차추락사한 김창수 씨는 박정희 정권의 선거공작수사 중 사망한 것' 밝혀(9.9)/ 의문사위, "허일병 의문사는 타살 뒤 자살로 조작 [...]
경찰이 연행된 보건의료 여성노동자들을 유치장에 입감하면서 브래지어를 벗게 한 것은 피의자의 인격권을 고려하지 않은 과잉 조치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경희의료원 조합원들을 유치 [...]
11일 낮 2시 시청역 1호선. 장애인이동권연대(공동대표 박경석 등, 아래 이동권연대) 소속 중증장애인 10여명이 열차가 떠난 선로 위를 점거했다. 이들은 선로 중앙에서 일렬로 늘어선 후 3인 1조로 철제 [...]
50년 7월 경찰들이 총을 들고 중무장한 채 많은 사람들을 끌고 와 갈매기섬으로 데려갔다.(중략) 한밤중에 일어난 일인데다 주민들을 사살하겠다고 위협해 내다보지도 못했다.(중략) 갈매기섬이 온통 시커먼 물체 [...]
묵비하는 피의자의 신원 확인을 위해 경찰이 지문날인을 강요하는 것은 위헌의 소지가 있다는 법원의 결정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지법 북부지원 단독2부(판사 박범석)는 경범죄처벌법 제1조 42호 '지문채취불응' [...]
'발산역 장애인 사망사건'에 대한 서울시장의 공개사과를 촉구하며 26일간 단식농성을 벌였던 최재호(지체장애3급) 씨가 6일 낮 3시 15분경 응급실로 실려갔다. 이날 최씨는 낮 12시 서울 혜화 로타리에서 [...]
각종 집회와 시위에 참석하면서 이주노동자 인권투쟁에 앞장섰던 방글라데시인 비두와 꼬빌 씨, 그리고 김주석 씨 등 중국동포 4명이 잇따라 외국인보호소로 연행돼 강제추방 당할 상황에 처했다. 내년 3월말까지 국 [...]
지난 2일 한국청년단체협의회 간부 3명이 국가보안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잇따라 연행됐다. 서울지방경찰청(아래 서울시경)은 2일 오후 3시 50분경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전상봉 의장과 이승호 조국통일위원장을 충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