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고 싶어요"
입학시기가 다가왔지만 불법체류중인 외국인들의 자녀들에겐 학교 문이 턱없이 높기만 하다. 17일 성남의 한 초등학교를 졸업한 자르걀(12·몽골)은 아직 중학교를 배정 받지 못했다. 한반에서 같이 공부한 친 [...]
입학시기가 다가왔지만 불법체류중인 외국인들의 자녀들에겐 학교 문이 턱없이 높기만 하다. 17일 성남의 한 초등학교를 졸업한 자르걀(12·몽골)은 아직 중학교를 배정 받지 못했다. 한반에서 같이 공부한 친 [...]
부당해고를 당해 고용승계 싸움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바다 건너 외국 노동자들의 투쟁에 동참하기로 했다. 3년째 복직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미특수강 노동자들이 호주의 한 다국적 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노동자탄 [...]
전쟁 속에서 우리가 선 곳은 언제나 피해자의 자리였다. 반세기 전의 태평양전쟁 속의 정신대가, 한국전쟁 당시의 노근리 학살이 그러했다. 진상규명, 공식사과와 배상은 너무나 당연한 우리의 요구였다. 최근 [...]
1999/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외국인여성노동자상담소/ 132쪽/ 4천원 외국인 여성이 이주를 선택하는 주요한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이다. 90년대 이후 동북아시아 대부분의 나라에 외환위기가 도래하면서 [...]
2000년/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박사학위 논문/ 최정기/ 205쪽 철저한 고립과 감시, 일상화된 폭력 속에서 몇십 년간을 감옥 안에서 살아야했던 '사상범'들의 수형생활을 감옥체제의 변화와 함께 조망한 [...]
베트남 전쟁 당시 발생한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양민학살 의혹과 관련해 국내 사회·인권단체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희생자 배상을 촉구하는 대책위를 구성할 계획이다. 현재 대책위 구성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 [...]
"전쟁이 따로 없다. 그 날 일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떨리고 분노가 치민다", "미군이 없으면 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미군이 떠나야 한다", "작전권이 미군에게 있으니…" 16일, 새 천년을 [...]
인권운동사랑방 사회권위원회 엮음/ 사람생각 펴냄/ 512쪽/ 1만5천원 빈곤이나 실업, 무주택 등의 문제를 개인의 책임이나 '팔자'로 돌리는 것이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또 극한적인 생존권의 위기 [...]
<인권하루소식>은 12월 14일부터 24일까지 하루소식 독자들을 상대로 99년 한해동안 발생한 국내 인권사건(총 55문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그 가운데 ’99 인권 10대 뉴스를 선정했습 [...]
고 조중필 씨 살해용의자 아더 제이 페터슨이 검찰의 부주의 속에 한국을 빠져나가자 이에 대한 가족들의 반발이 거세다. 유족들은 오늘 오후 2시 서초동 법원앞에서 사건을 담당한 한동영 검사의 직무유기를 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