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동자동 건강권 배움터 ④] 우리가 꿈꾸는 의료제도를 향해 한 걸음
동자동에 발을 들여놓은 지 벌써 한 달이 넘고 건강권교실을 한 지는 3주째다. 사랑방 식구들은 강의시작 전에 쪽방과 공원을 돌며 건강권 교실을 알리고 달라진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
동자동에 발을 들여놓은 지 벌써 한 달이 넘고 건강권교실을 한 지는 3주째다. 사랑방 식구들은 강의시작 전에 쪽방과 공원을 돌며 건강권 교실을 알리고 달라진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
2007년도 스톡홀롬 국제평화연구소(SIPRI) 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군사비 지출에서 중국은 495억 달러로 세계 4위, 그 뒤를 이어 일본이 437억 달러로 세계 5위이다. 세계 11위인 한국의 군사비지출 [...]
대대적인 6월 항쟁 20주년 기념행사가 뜨거운 태양 아래 지나갔다. 자극되는 많은 기억들 사이로 ‘공식화’된 행사 언저리에서 구경꾼으로 내몰린 느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오늘의 안타까운 현실을 비판하 [...]
1. 2/4분기 총회 했어요~ 6월 23일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은 2/4 분기 총회를 했어요. 굵직한 논의와 결정으로 장장 7시간에 걸친 노력 끝에 몇 가지 소중하고 중요한 결정을 했어요. 아직 총회논의를 [...]
평소 날이 가물어 비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정부종합청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에 관한 법률인 ‘대한민국 국기법’(아래 국기법) 시행령을 제정하려는 정부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할 때 비가 내리자 [...]
2월의 하늘은 낮게 가라앉아 어깨를 짓누른다. 바람 끝이 차고 습한 걸 보니 눈이라도 한바탕 몰아칠 기세다. “오늘 날씨가 좋아야 하는데 말이에요.” 열정 씨는 시동을 켜면서 뒷좌석에 앉은 방씨 아저씨 [...]
아, 이제 그만 좀 합시다! 엄마 손잡고 유치원 다닐 적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어 각종 행사에서까지……. 정말 지긋지긋하게 들었어요. 언제는 나라에 대해, 민족에 대해, 애국에 대해 생각해 볼 [...]
양심을 획일화하고 맹목적 충성을 강요하는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폐지하라! 국가에 대한 맹목적 충성을 강요하는 ‘국기에 대한 경례’가 올해 초 법률의 지위로 옷을 갈아입더니, 이제는 ‘국기에 대 [...]
불과 1년 전 쯤의 일이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사람들의 머리 위로 미사일과 폭탄을 들이붓고 사방을 폐허로 만들다시피 했던 그 끔찍한 한 달간의 전쟁. 이스라엘군은 구급차에 실린 부상자든 난민이든 가리지 않고 [...]
한국 진보운동 내에는 매우 다양한 토론과 포럼이 존재한다. 여성, 환경, 노동, 보건 등 굵직굵직한 이슈에 걸맞는 큰 규모의 포럼을 접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여기에 6월 9일, 10일 개최되는 성소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