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주의 인권이야기] 100미터 1등의 고민
인권운동사랑방에는 돋움활동가라는 멤버쉽이 있다. 상임활동가는 사랑방 활동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반면, 돋움활동가의 생활의 중심은 사랑방 활동이 아니다. 하지만 사랑방 활동은 상임/돋움활동가 모두의 책임이다. [...]
인권운동사랑방에는 돋움활동가라는 멤버쉽이 있다. 상임활동가는 사랑방 활동이 생활의 중심이 되는 반면, 돋움활동가의 생활의 중심은 사랑방 활동이 아니다. 하지만 사랑방 활동은 상임/돋움활동가 모두의 책임이다. [...]
유엔 인권이사회 상임이사국, 민주주의가 진전되었다고 평가받는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그리 흥행하는 인권 아이템은 아니었다. 그러나 2008년 이명박 정권이 집권하고 나서,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었다는 소식은 [...]
인천신항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베트남노동자 10명이 구속됐다. 죄명은 형법상 ‘업무방해’죄. 베트남노동자 200여명이 2010년 7월 22일부터 7월 25일까지 나흘 동안, 그리고 2011년 1월 9일부터 1 [...]
√ 서울 중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명동 3구역에서 철거 용역의 철거 시도 있어(6.19). 19일 오후 3시 반경 철거 용역이 중앙시네마 옆 ‘마리’ 카페에 들어와 당시 있던 주민 두 명을 몰아내려. 이 과정에 [...]
지난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7차 유엔인권이사회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으로 인한 인권침해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담은 결의안을 통과시켰답니다. 유엔인권이사회는 이번 결의안에서 2011년까지 [...]
네 번째로 열린 NGA 가나다 토론회의 주제는 ‘생태/환경 운동 속내이야기’였다. 이제 3년차에 접어든 녹색연합의 김성만 활동가와 여성 농민으로 평생을 살아온 20년 차 활동가 임은주 전여농(전국여성농민회총 [...]
√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150일 넘게 85호 크레인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김진숙 씨의 투쟁에 연대하는 희망의 버스에 전국 70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해(6.11). 사측은 용역과 컨테이너 [...]
15년 전 인터넷이 유행하기 시작할 때, 많은 이들은 ‘인터넷 유토피아’의 가능성을 꿈꿨다. 물론 말 그대로 ‘유토피아’ 같은 건 없었고, 지금 인터넷 공간은 -일상적인 감시와 모든 것의 상품화를 조장하는- [...]
인권영화제 무사히 치렀어요~ 15회 인권영화제가 무사히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4일간의 영화제가 열리는 동안 이틀이나 비가 왔지만 그래도 인권영화제가 많이 알려졌는지 4천여 명의 관객들이 왔습니다. 해마다 [...]
지난 6월 11일, 멋진 차가 출시됐다. 그 이름이 ‘희망의 버스’다. ‘희망의 버스’는 부산을 향했다. 150일이 넘게 비바람 햇볕 뒤집어쓰며 35미터 높이 크레인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 김진숙을 만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