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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145호)

  민가협 4월 혁명상 수상

  ...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4월 혁명 34주년 기념토론회’에서 윤성식 소장은 양심수의 전원석방을 요구하였다. 또 민가협의 서경순 상임의장은 “4월 혁명의 정신을 이어받아 각계각층의 사람과 연대해서 열심히 싸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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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4-16

  인권키워드

  다짐

• 인권하루소식 (144호)

  단체탐방 17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 식을 하던 날도 경찰의 원천봉쇄로 현판식 행사가 무산되기도 했다. 민가협의 조직은 89년 양심수 후원회가 만들어지고, 91년 유가협이 독립함으로써 현재의 조직체계를 가지게 되었다. 현재 조직은 공동의장 4인(상임의장 서경순), 총무(남규선), 간사 6인, 구속학생학부모협의회, 장기수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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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은숙 1994-04-15

  인권키워드

  가족, 안기부, 장기수, 조직, 조작간첩, 경찰, 사랑방, 역사, 미국, 아시아, 고문, 국보법, 노동, 석방, 유치장, 재소자, 재판, 전쟁, 집회, 할아버지, 시대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 노인,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44호)

  “여러분, 귀기울여 주세요. 이 억울함을!”

  민가협 31차 목요집회 안기부 고문행위 규탄

  ... 상임의장 서경순, 민가협) 주최의 제31차 목요집회는 안기부에 불법 연행되어 고문을 당한 양심수 가족들의 피해사례를 듣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피해사례 발표자에는 92년 9월 민족해방애국전선 사건으로 구속된 장창호(대구교도소 수감 중, 12년형)씨 부인 차정원 씨와 90년 10월 노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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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4-15

  인권키워드

  안기부, 불법, 전기, 고문, 허위진술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143호)

  법무부, 「개혁과 인권」발간

  인권단체·정부간 시각차 다뤄

  ... 견해를 밝힌 '개혁과 인권'을 발간했다. 법무부는 국제 앰네스티가 특별보고서에서 정치범과 양심수가 아직도 구속되어 있고, 고문등 가혹행위는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한데 대해 국제 앰네스티가 우리나라의 인권상황을 파악하면서도 시국사범의 성향, 안보상황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여 사실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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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4-14

  인권키워드

  국제, 법무부, 인권, 가혹행위, 국가보안법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138호)

  국보법 폐지 서명 벌여

  KSCF 고난 및 부활절 맞아

  ... #65378;’94 고난과 부활｣이란 행사를 주관했다. 구체적인 실천과제로 ‘양심수가 없는 나라’로 정하고, △김선명 씨를 비롯한 322명의 모든 양심수 석방 △국가보안법 철폐 △김인서‧함세환 노인의 송환을 위해 기도 및 서명운동을 벌였다. KSCF 이윤정 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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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04-07

  인권키워드

  국보법, 노인, 석방, 국가보안법, 지역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노인, 북이탈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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