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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635호)
... 8467, 1959) ·주최:예술기획 벗 □ 한국여성 NGO위원회 사무실 이전안내 ·주소:서울시 중구 쌍림동 88-7 대한간호협회 2층 ·전화:268-6709 팩스:278-3763 □ 제2차 동아시아 여성포럼 등록 5월31일까지 받아 ·한국여성 NGO위원회는 8월22일부터 24일까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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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635호)
... 부 공익제보지원단(본부장 김창국)은 2일 ‘내부고발자보호 조례제정 촉구를 위한 질의서’를 서울시(시장 조순)에 전달했다. 지난해 9월 참여연대(공동대표 오재식등)와 이지문(영등포 시의원)씨는 ｢서울시 내부고발자보호조례제정안｣을 작성해 시의회에 청원해, 이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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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630호)
... 즉각적으로 성명을 발표한데 이어 24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전면 대응을 결의했다. 25일 서울시경 옥인동대공분실을 찾아 항의방문을 했던 청년연대 회원 15명이 모두 종로경찰서로 연행이 됐다. 청년연대의 부산지부장 하종규(29)씨가 수배중인 것으로 알려져 구속자 수가 늘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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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629호)
... 주 씨등 회원 13명이 이날 새벽 6시경 서울, 대전, 부산 등지에서 국보법 위반 혐의로 서울시경에 연행됐다. 이들은 대부분 단체 간부들이며 자택에서 연행되었고, 정확한 연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경찰은 이날 낮 12시25분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벌여, 창립자료집과 『철학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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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613호)
서울시경찰청은 28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6명을 연행, 조사중이다. 이들은 사회주의학생연합(사학련) 활동과 관련, 이적단체구성 및 가입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9일 중으로 구속영장을 발부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연행자〉한상미(덕성여대 90, 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