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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하루소식 (61호)

  새로운 인권운동의 지평을 향하여(전문)

  김영삼 정권하의 인권상황과 인권운동의 방향

  ... 였다는 혐의로 구속되는 사람들이 잇따르고 있다. 구시대에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던 수백명의 유가족들이 아직도 진실을 갈구하고 있고 고문의 희생자들의 절규가 그칠 줄을 모르고 있다. 최근 한국의 인권상황을 조사하러 방한했던 국제 앰네스티 조사단이 조사결과를 다음과 같이 요약한 것은 대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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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12-04

  인권키워드

  인권, 한국, 권리, 민주주의, 언론, 시대, 권력, 법, 감시, 사법부, 안기부, 감옥, 고문, 남용, 진실, 운동, 제도, 국가, 가혹행위, 검찰, 국가보안법, 국보법, 국회, 노동자, 버마, 변호인, 불법체포, 석방, 안전, 양심, 장기수, 재판, 존엄, 경찰, 개발, 설득, 보편성, 조직, 역사, 전기, 기본권, 미국, 국제, 중국, 전환

  권리 및 집단

  • 인간의 존엄,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감옥/시설수용인, 북이탈주민, 소수민족

• 인권하루소식 (51호)

  알림

  □유가족협의회 신임 사무국장에 백종수 씨(33세) 임명 ·경력 : 박영진 추모사업회, 민통련 사회국, 서민련, 사민청 등에서 활동. 86년 9월 3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광주항쟁 진상규명, 전두환 처단, 노동3권 쟁취"등을 외치며 신나를 끼얹고 분신. □「근로자 파견법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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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11-20

  인권키워드

  파견법, 노동3권, 진상규명

  권리 및 집단

  • 노동권/쉴 권리
  • 노동자

• 인권하루소식 (11호)

  '의문사 고문 등 과거청산 주력'

  유가협, 18일 8차 정기총회, 회장단 개편, 명칭도 바꿔

  ... 제4차 총회에서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 유가협은 단체의 명칭을 [전국 민주주의 민족통일 유가족협의회]로 개칭하고, 신임 회장에 강민조 씨, 수석부회장에 김재훈 씨를 선출하였다. 그러나 약칭으로는 '유가협'을 계속사용하기로 했다. 유가협 후원회도 총회를 통해 신임회장으로 이돈명 변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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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9-21

  인권키워드

  고문, 진상규명, 민주주의

  권리 및 집단

  • 고문받지 않을 권리/비인도적 처우를 받지 않을 권리

• 인권하루소식 (10호)

  <국제 앰네스티는 김삼석·김은주 씨 남매의 '간첩' 사건에 대해 벌이는 긴급구원활동 공문>

  ... 92년에 김삼석 씨는 반핵평화운동연합에서 실무진으로 일했다. 1993년에는 [태평양 전쟁 유가족회] 사무국장으로 일했고, 이 자격으로 1993년 6월 비엔나에서 열린 <세계인권대회>에 참가했다. 국제 앰네스티는 그의 체포가 인권활동가로서의 활동과 관련이 있지 않나 우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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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9-18

  인권키워드

  국제, 가족, 가혹행위, 북한, 청년, 권리, 평화, 한국, 국가보안법, 국가안보, 대통령, 법무부, 석방, 영장, 인권, 자백, 재판, 전쟁, 활동가

  권리 및 집단

  • 사상/양심/종교의 자유, 언론/표현의 자유
  • 북이탈주민

• 인권하루소식 (3호)

  김삼석 씨와 여동생 불법 연행 당해

  8일 낮, 영장도 없고, 연행장소도 밝히지 않음

  9월 8일 오후 1시 30분경 김삼석 씨(30세, 범추본 일본문제대책위, 태평양유가족회 활동)가 봉고차 2대와 검은색 승용차를 탄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김삼석 씨 부인 윤미향(정대협 간사) 씨에 의하면 컴퓨터와 컴퓨터 디스켓 책 비디오테이프 등이 없어졌고, 이웃 사람들에 의해 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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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09-09

  인권키워드

  경찰, 집, 불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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