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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오름 > 인권영화제를 허하라 (103호)

    다시 거리로, 차라리 잘됐다고 하자

    [인권영화제를 허하라 ①] 다산인권센터 활동가 최성규

    <편집인주> 1996년 표현의 자유를 기치로 닻을 올린 인권영화제가 다시 거리로 나섭니다. 국가의 사전검열은 형식상 폐지되었으나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은 여전히 인권영화제를 정부의 규제 대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인권영화제는 상영관을 허락하지 않는 현실에 그대...

    최성규 200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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