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사그라든 취미생활에 불을 붙이려 “나 유튜브가 방탄소년단(BTS) ○○의 영상을 띄워줘서 보게 됐는데… 지금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오… 다 군대 간 이 시점에?” 왜, 그, 저 인터넷에 유명한 사람들이 한 유명한 말 같은 게 있잖아요. 인생에, 삶에, 무엇을 시작하기에, 나를 바꾸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다’고요... 글정보 및 첨부파일 몽(상임활동가) 2024-01-11 인권키워드기술, 군대, 예술, 코로나, 미디어, 매체 권리 및 집단 교육권/문화와 과학을 누릴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