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하루소식

전해투 “함평기씨 연행은 노동탄압”

「전국 구속‧수배‧해고 노동자 원상회복 투쟁위원회」(위원장 조준호, 전해투)는 “김영삼 대통령이 야당시절 전면적인 철폐를 주장한 국가보안법의 덫을 씌워 함평기(전해투 조직부장)씨 등을 연행한 것은 노동운동에 탄압”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또 함씨 등을 포함한 모든 구속‧수배 노동자에 대한 석방과 수배해제를 요구했다.

함씨는 지난 3월 28일 「혁사노」 관련 활동을 한 혐의로 여의도백화점 앞에서 연행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