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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미군범죄 신고센터’를 개설합니다

속수무책인 미군범죄, 이제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주한민군범죄 근절을 위한 운동본부」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던 미군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미군범죄 신고센터’ 개설하고 있는 중입니다.

미군들에게 피해를 당하시거나 미군범죄를 목격하시면 즉각 신고해 주십시요. 아울러 운동본부에서는 미군주둔지역의 단체와 주민들이 ‘미군범죄 신고센터’에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주한미군 범죄센터’ 개설지역 : 동두천, 평택 준비지역:의정부, 송탄, 대구, 군산 등

‧연락처 : 「주한미군 범죄근절 운동본부」(전화:744-1211)

*정확한 현장검증과 증거확보를 위해 비디오카메라와 사진기가 필요하니 뜻있는 분들의 후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