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장을 가다> ② 장애인 이동권·교육권 보장
'장애인등의이동보장법률제정과장애인교육예산확보를위한공동농성단'은 다른 농성보다 먼저 국회 앞에 천막을 치고 찬바람을 맞으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아래 연대회의) [...]
'장애인등의이동보장법률제정과장애인교육예산확보를위한공동농성단'은 다른 농성보다 먼저 국회 앞에 천막을 치고 찬바람을 맞으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아래 연대회의) [...]
지은이: 마셜B. 로젠버그/ 옮긴이: 캐서린 한/ 펴낸이: 바오/ 279쪽/ 2004년 11월 우리 일상을 구성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인 '언어와 대화방식'을 통해 자유롭고 평등한 의사소통을 [...]
[편집자주] 지금 여의도는 4대 개혁법안 등의 연대조직들이 천막 농성을 시작해 휴업상태에 있는 '불꺼진 국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인권하루소식은 오늘부터 5번에 걸쳐 각 사안의 농성 책임 활동가들을 만 [...]
"회의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정해준 안건으로만 진행해야 합니다. 물론 안건을 낼 수는 있지만 일정한 절차를 거쳐야 하며, 결정은 오로지 지도위원회만 할 수 있을 뿐 학생회는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총학생 [...]
곳곳에서 비명소리가 터져나왔고 천막은 부서져 농성장은 금새 아수라장이 됐다. 항상 민중의 요구를 짓밟아왔던 군홧발로 전경들은 천막을 능멸했고, 인권활동가들을 모독했으며, 장애인들을 절망케 했다. 3일 여 [...]
12일 국회 본회의를 앞둔 가운데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이하 국민연대)는 국회 앞에서 무기한 거리 농성을 시작했다. 차가운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2일 오전 국민연대는 '국가보안법 폐지 농성 돌 [...]
#1. "학생, 내 얘기 좀 들어봐" '어디까지 가십니까'로 시작된 택시기사의 말은 '학생'이라는 호칭과 함께 어느새 '반말'로 바뀌어 있다. 가끔씩은 "왜 말을 놓고 그러십니까"라고 항의를 하기도 하지 [...]
1. 국보법 체제를 벗어 던져라
태국 정부가 시위 군중들을 향해 실탄을 발포해 6명이 숨지고 연행자들을 이송하던 중 최소한 78명이 질식사하고 20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10월 25일 태국 남부 나라티왓 주에 [...]
지친 하루를 잊고 쌔근쌔근 잠자는 아이를 등뒤로 나는 조용히 컴퓨터를 켠다. 오늘 하루 우리 세 식구가 얼마를 지출했는지 가계부를 작성하기 위해서다. 알뜰살뜰 살아서 1만 원도 안 쓴 날엔 입가에 흐뭇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