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지만 그래도
안녕하세요! 사랑방 상임활동가 영서입니다. 9월호에 짤막한 인사말을 실은 것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다른 활동가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어떻게 썼을까 찾아보 [...]
안녕하세요! 사랑방 상임활동가 영서입니다. 9월호에 짤막한 인사말을 실은 것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다른 활동가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어떻게 썼을까 찾아보 [...]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된다. 검찰개혁이라는 오랜 과제를 두고 문재인 정권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윤석열 정권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복귀)을 거쳐 이재명 정권은 검찰청 폐지라는 결론을 [...]
[표지설명] 기후정의로 광장을 잇자! 지난 8월 28일, 광화문광장에서 927 기후정의행진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사회의 질서를 바꾸고,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새로운 길"이라는 선언이 [...]
해미 청소년 시기 한창 나의 방에 가족이 들락날락할 때가 있었다. ‘관심과 애정’이라는 명분과 ‘관리와 감시’라는 감각 사이에서 나는 불편함을 크게 느꼈고, 지면에 공유하지 못할 쌩-난리를 몇 번 친 후에야 [...]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를 고민하며,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쓴 [인권으로 읽는 세상]과 경향신문 칼럼 [정동칼럼]를 소개합니다 기후위기 시대, 어떤 에너지 전환이어야 하나- 공공재생에너지가 우리 [...]
8월 6일 폭력 방조로 집회 권리를 파괴한 경찰의 책임 현대차 하청업체인 이수기업의 노동자들이 부당해고를 철회하라고 요구한 집회에서 일명 구사대(회사를 구하기 위해 구성된 무리)에 의한 폭력 사태가 있었습 [...]
4월 말, 공권력감시대응팀(이하 ‘공감대’)에 제안이 들어왔다.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하청업체인 이수기업에서 부당해고 철회와 고용승계를 요구하는 문화제를 하던 도중 현대차 보안팀에 의해 문화제 참여 [...]
2003, 2012, 2022 노조법 투쟁의 시간 “출근을 해도 재미가 없다. 해고자 모습을 볼 때 가슴이 뭉클해지고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두산이 해도 너무한다. 해고자 18명, 징계자 90명 정도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