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저널 <인권운동> 3호가 온라인으로 발간되었습니다
<인권운동> 3호가 여러 사정으로 종이책이 아닌 pdf 파일로 발간됐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1호부터 기획편집위원회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족하나마 인권운동 동료분들이 깊고 넓게 읽어주시기 [...]
<인권운동> 3호가 여러 사정으로 종이책이 아닌 pdf 파일로 발간됐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1호부터 기획편집위원회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부족하나마 인권운동 동료분들이 깊고 넓게 읽어주시기 [...]
210413.jpg, by 인권운동사랑방
[표지설명] “저의 성별 정체성을 떠나 이 나라를 지키는 훌륭한 군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평등한 세상을 향해 변희수 하사가 내딛어온 걸음을 우리가 이어갈 것입니다.
아해 내 허리 너를 더 가까이알고싶어 찾아본 자기공명너댓번 사이 다소곳이고개내민 너 나의 추간판 가원 초등학교 5학년, 시력 검사지를 외우다시피해 양쪽 시력 2.0을 획득했다. 그 이듬해 다시 검사한 시력은 [...]
이 세상에 넘쳐나는 ‘인권’이라는 말 속에서 우리는 무엇에 주목하고 어떤 이야기를 이어가야 할까요. 함께 생각하고 나누기 위해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매주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논의하고 [인권으로 읽는 세 [...]
3월 3일, 코로나19 백신-인권 연속집담회 마무리 코로나19 인권대응네트워크는 지난 1월 28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한 인권시민사회 연속집담회'를 진행해왔습니다. 장애인, 홈리스, 이주노동자, 비 [...]
2021년 3월 24일 저녁,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제안한 줌(zoom) 화상회의에 130여 명이 넘는 전국의 활동가들이 모였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시국이다”라는 이름의 시국회의에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함 [...]
3월 17일, 서울시는 ‘외국인 노동자’를 특정한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고시했다. 차별이라는 문제제기가 빗발치면서 이틀만인 19일 서울시는 행정명령을 변경했다. 강제처분을 ‘권고’로 바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