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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D-day
가원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있지 않는 이상 d-day를 설정하는 일이 없는데, 최근 몇 년간 좀체 d-day로 삼았던 날이 없었다. 올해는 d-day를 만드는 걸 목표로 삼아봐야겠다. 정록요즘은 인생이 d-d [...]
12월의 인권으로 읽는 세상
20대 대선, 다른 실패로 나아간다면 (12월 2일자) 20대 대선이 100일도 남지 않은 지금,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를 두고 더 나은 선택이 무엇인지를 따져 묻는 것이 의미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 [...]
12월 사랑방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12월 4일 '우리가 사회다' 하루농성 12월 4일 토요일 오후 국회 앞에는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깃발을 달고 텐트로 자신만의 농성장을 만든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국회 앞 농성장을 홀로 두 [...]
차별금지법 만들려니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까지 만들어야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시작한 국회 앞 농성이 두 달여 이어지고 있다. 첫날 경찰과 싸우며 비를 피할 비닐을 겨우 걸쳤던 농성장은 요새처럼 튼튼한 모양을 갖췄다. 농성장 안팎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의 손끝에 [...]
문재인 정부 5년, 119인의 활동가가 주목하는 인권의 장면/사건
2017년 4월 <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이하 인권운동더하기)가 출범하며 첫 번째로 벌인 사업은 ‘광장의 목소리를 기억하라! 문재인 정권 출범, 인권운동의 전망과 과제’라는 이름의 토론회 [...]
함께 ‘행동’하게 되어 기쁘다는
저에게는 사랑방 외에도 활동하는 공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은평구를 기반으로 의료돌봄기관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살림)인데요. 그곳에서 [...]
지치지 않기를
2020년 1월 담당사업이 없어졌다. 해고를 통보받은 날, 전자문서를 조회해보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사업 취소 요청’과 ‘사업 취소 허가’ 공문 결재를 완료한 상태였다. 비공개문서였다. 두 [...]
집회와 친해지는 중이에요
사랑방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집회에 참여할 기회가 많아졌는데요. 집회를 사랑방을 통해 처음 접한 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자주 나가본 건 아니에요. 직접 참여한 것보다는 뉴스나 기사로 집회를 접하고는 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