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나의 인권이야기]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하는 공부방
“여기, 불 왜 이렇게 켜 두는 거야? 늦게까지 이렇게 막 켜 놔서 되겠어?” “아, 예, 복도 청소하느라고 켜 놨어요. 꺼야지요.” “아, 얘길 하면 끄면 되지 무슨 말이 그래? 이거 누구 돈으로 다 내는 [...]
“여기, 불 왜 이렇게 켜 두는 거야? 늦게까지 이렇게 막 켜 놔서 되겠어?” “아, 예, 복도 청소하느라고 켜 놨어요. 꺼야지요.” “아, 얘길 하면 끄면 되지 무슨 말이 그래? 이거 누구 돈으로 다 내는 [...]
그동안 [인권이야기] 필진으로 고생해주셨던 강성준 님, 공유정옥 님, 김민정 님, 이계삼 님이 끝나고 새로운 필진이 [인권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었습니다. [인권이야기]의 새로운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북한의 핵실험이 있은 지 한 달여가 지났다. 한국사회에서는 북한의 핵실험을 두고 극단적인 반응을 보였다. 보수진영에서는 남한의 포용정책이 북한의 핵무장을 도왔다면서 포용정책을 포기할 것을 압박하였으며, 미 [...]
지난 10월 9일 감행된 북의 핵실험을 둘러싸고 북의 의도와 미국의 대응, 6자회담과 향후 국제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으로 분주하다. 하지만 냉전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은 군사대결로 일상적인 전쟁위협을 [...]
우리의 행복은 하나의 점수로 결정되지 않는답니다. 또 수능처럼 한 번의 시험으로 결정되어서도 안되는 것이지요. 대학간 위계서열체계를 만들어놓고, 수능점수로 모든 사람을 일렬로 세운 뒤, 각각의 등급을 매기는 [...]
북의 핵실험 이후 약 한 달이 흘렀다. 북핵에 대한 진보 진영의 다양한 관심에 비례해, 운동 의제로 합의하는 수준은 낮다. 우선 북핵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존재하고 그 실체를 체감하는 방식 또한 다르다. 또 [...]
1. “사랑방은 사람 복 참 많다”
얼마 전 대추리에 사시는 주민대책위 사무국장에게서 전화가 왔다. 약간의 한숨이 묻어 나는 목소리로 “요즘 (대추리)촛불행사에서 어르신들 앞에서 서는 게 너무 민망하다”며 촛불행사에서 틀만한 좋은 영화 있으면 [...]
우리도 한 마술 한다! 11월 10일 <은행 털고 싶은 날> 후원의 밤 행사 때 활동가들의 깜짝 공연이 있었는데, 보셨어요? 이름하여 평화 마술! “평화를 원해”라는 제목의 이 평화마술은 인권을 [...]
‘은행 털고 싶은 날’을 알리고 시작할 때만해도 “어째, 올해는 은행잎이 아직도 파래??”라며, 유난히 파란 은행나무를 보고...은근히 “으흐, 은행 잘 털 수 있을까?” 걱정했더랬지요. 그런데, 사랑방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