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한승의 인권이야기] “환자를 죽여서 병을 고쳐라!”
경북 고령의 축산물 공판장. 여기서 소와 돼지의 도축을 담당하는 45명의 노동자 중에 21명이 비정규노동자들이다. 피비린내가 자욱하여 비위가 약한 사람은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작업장에서 길게는 7년 이상을 [...]
경북 고령의 축산물 공판장. 여기서 소와 돼지의 도축을 담당하는 45명의 노동자 중에 21명이 비정규노동자들이다. 피비린내가 자욱하여 비위가 약한 사람은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작업장에서 길게는 7년 이상을 [...]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국민의 절반인 비정규직 문제는 나 몰라라 합니다. 지들끼리 올라탄 버스 안에서 진흙탕 싸움에만 열중입니다. 국민의 절반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나 몰라라 달리는 그들은 난 [...]
<인권오름>을 꾸준히 읽어주시는 독자들에게 송구스런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2006년 <프레시안>으로부터 기사 제공을 요청받고 우리 단체가 발행하는 <인권오름 [...]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동성애 차별금지법안 저지 의회선교연합’의 모습이 딱 그 모양이다. 선교연합은 지난 22일 차별금지법안이 금지하는 차별 이유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하라는 의견서를 법무부에 제출하고 기 [...]
“당신은 어떤 남성이고 싶나요?” “여성을 배려하고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 질문이 ‘사람’이나 ‘인간’이 아니라 ‘남성’이라고 지칭해서일까? 그 사람은 대번에 여성과의 관계를 염두에 두고 대 [...]
“남자가 흘리지 말아야 할 것은 눈물만이 아닙니다.” 이 글은 남자 화장실에 붙어있는 계몽적(?) 표어다. 여성인 내가 남자 화장실에 갈 일이 없으니 이런 표어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궁금할 것이다. 한 방송사 [...]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합동단속방침을 즉각 중단하라! - 자본의 이익만을 보장하기 위한 단속을 철회하고, 이주노동자를 전면 합법화하라. 법무부는 5월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8 [...]
수상이유, 그대, 받을만하다!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정겹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귀하는 시청 홈페이지의 시장 인사말을 이렇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겨운 용역깡패, 정겨운 철거, 정겨운 폭력. 요즘 고양시 [...]
현재 17대 국회에는 지난 2004년 9월과 11월 임종인 의원과 노회찬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병역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이후 3년의 세월이 흘렀다. 국회는 그 동안 법안을 처리하지 못하고 뭘 했는가 [...]
보 도 자 료 1. 국민 건강을 위해 바른 언론 보도에 애쓰시는 귀사의 발전을 바랍니다. 2. ‘의료급여제도 개혁을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작년 겨울부터 경제적 능력이 없는 의료급여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