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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밥은 먹었소
재영 활동가, 안식월 사용5월에는 재영 활동가가 안식월에 들어갑니다. 집들이 소모임을 맡고 있는 재영 활동가는 지난 1월 용산 참사 발생 이후로 바쁘게 달려왔어요. 인권운동에 대한 고민도 치열하게 하는 재영 [...]
13회 인권영화제, 청계광장에서 합니다
후원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권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는 김일숙입니다. 13회 인권영화제 개막 소식을 전하는 편지를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올해 인권영화제는 촛불의 광장이었던 '청계광장'에서 개막합니다. [...]
내 인생의 병(病)
5월에는 '내 인생의 병(病)'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나는 연말연초징크스가 매년 지속되고 있는데, 병(病)에 대한 것이다. 감기는 물론이고 심하게 다쳐서 꼬매는 건 다반사다.최근에는 위염, 감기, [...]
2009년 5월 사랑방의 한달
사랑방 1. 용산참사 101일,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기에 저승사자와 함께 책임자 심판 투어에 나섰어요.
지역에서도 인권이 꽃필 수 있길! 중학교 때 큰 영향을 받은 나의 ‘운동권’ 선생님
사랑방 활동을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연락드렸던 분 중 한 분이 중학교 때 선생님이었어요. 거의 연락을 드리지 못하다가 몇 년 만에 비로소 연락을 드렸지요. 왜 그랬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사랑방에 [...]
우리가 처음 만난 날
3월 10일, 사랑방과 첫 연을 맺게 된지도 두 달 가까이 되었다.그 날엔 긴 외투를 입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두꺼운 팔뚝을 드러내야 하는 계절이 되다니. 참으로 슬픈 계절이다. 요사이 점점 줄어드는 밤의 [...]
아해의 프로젝트들
(^-^)/ 후원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돋움활동가 아해입니다. 저는 예전에 사랑방 후원할 때, 이 <활동가들의 편지> 꼭지를 참 재미있게 읽었어요. 뒤에 있는 딱딱한 활동소개(-.-;;)보다 [...]
나는 속상할 때 한편으로 안심이 된다
그녀를 만난 건 지난주에 있었던 집회 때였다. SH 공사 앞에서 있었던 그날 집회는 비닐하우스촌 철거로 인해 자신의 공간을 빼앗긴 공부방 친구들과 학부모들이 모여 이전에 따른 대책을 요구하는 자리였다. 6월 [...]
[이재영의 인권이야기] 노동자민중의 집회 결사의 자유가 후퇴한다.
민중들의 저항은 부당한 권력과 지배계급의 억압과 착취에 맞서 모순의 고리를 끊고 ‘우리’의 권리를 되찾으려 시작된 것이다. 민중들이 할 수 있는 최소, 최대한의 표현이었고 하나의 통로였다. 한국 뿐 아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