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의 인권이야기] 인권은 서비스(Service) 일까요?
사무실 전화와 연결된 내 핸드폰으로 어느 날 새벽 전화가 걸려 왔다. 낮에 전화로 성정체성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상담한 분으로 커뮤니티 전반적인 상황과 여러 가지 것들을 알려드렸었는데, 통화로 알게 된 [...]
사무실 전화와 연결된 내 핸드폰으로 어느 날 새벽 전화가 걸려 왔다. 낮에 전화로 성정체성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을 상담한 분으로 커뮤니티 전반적인 상황과 여러 가지 것들을 알려드렸었는데, 통화로 알게 된 [...]
RAWA -아프간 여성 혁명연합- 사이트(www.rawa.org)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최근 상황에 대한 각종 보고서와 보도 자료가 많이 있다. 그중에서 여성인권상황에 대해 개관하는 보고서와 최근 반전운동에서 [...]
십년 전 미국 컬럼비아 대학 인권연구소의 초청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10여명의 인권활동가들과 뉴욕에서 5개월을 보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나를 당황케 한 상황이 있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세계의 [...]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라는 명찰을 달고 산지 이제 1년이 좀 넘었네요. 작년 7월 중순경에 입방을 했으니... 처음 3개월이 지날 때쯤 여러 사람들이 활동해보니 어떠냐고 물었었어요. 5월부터 계속된 촛불집 [...]
몇 년 전, 영화를 좋아하는 대학원 언니의 손에 붙들려 <예스 맨 The Yes Men>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짐 캐리의 예스 맨이 아니어요) 그때 저는 한참 ‘인문학의 위기와 인간의 [...]
후원인 문유진 님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3년 전 쯤 아주 멋진 스타일로 사랑방 한 켠에 앉아계셨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어려운 질문에 답하시기 부끄럽다 하셨지만 기대했던 것만큼 답변은 솔직하고 시원하시네요 [...]
1. 공부하는 활동가들최근 좋은 강좌들이 열려 상임, 돋움, 자원활동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활동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또 놓쳐서는 안될 일이지요. 자유권팀 승은, 유리가 <국가폭력, 트라우 [...]
11월에는 ‘내 인생의 악기’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초등학교 6년 내내 피아노 학원을 다녔다. 엄마가 다니라 해서. 당시엔 늘 학원 가기가 너무 가기 싫었지만, 그때 서양 음악을 즐기는 법을 배울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