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강
9월에는 ‘내 인생의 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똥물이지만 어렸을 때 금강은 멱 감을 정돈 되었어요. 강어귀에 영미라는 친구가 살았는데 그 친구랑 강 건너편까지 헤엄쳐 가 수박 서리 해왔던 [...]
9월에는 ‘내 인생의 강’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지금은 똥물이지만 어렸을 때 금강은 멱 감을 정돈 되었어요. 강어귀에 영미라는 친구가 살았는데 그 친구랑 강 건너편까지 헤엄쳐 가 수박 서리 해왔던 [...]
1. 선영, 돋움활동가 입방 2008년부터 자유권팀 자원활동을 했던 선영이 돋움활동가를 지원했어요. 절차에 따른 개별 인터뷰를 마친 후 전체 의견을 모아 입방이 확정됐습니다. 스스로 “솔직하고 예민”하다고 [...]
감히 '공정한 사회'라니요? 이제 '서민을 위한 정부'를 넘어 입발림이 끝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아무리 말과 행동이 다른 정부라지만 이 지경이라니!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이 규정도 마음대로 뜯어고치면서 자신 [...]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뭔가 규정을 어기거나 학교 눈 밖에 나는 짓을 했을 때 가장 두려운 조치는 뭘까? 그야 당연히 체벌이나 욕설, 또는 퇴학 같은 징계들 모두 다 무섭긴 무섭다. 그런데 내 경험상 가장 손 [...]
이 번 달 공룡 트림에서는 책 속에 사는 괴물 이야기를 해볼까 해. 이 괴물은 눈에 잘 뛰지 않아. 그래서 어떨 땐 책을 다 읽을 때까지 괴물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어. 그리고 깔깔대며 읽다가 숨어 있는 [...]
오늘 방송출연으로 제법 얼굴이 알려진 결혼이민자여성을 만났다. 그녀가 일하는 NGO단체를 방문해서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와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의 학교생활 이야 [...]
√ 한나라당, 정기국회 중점처리 법안 가운데 17개 골라 ‘공정사회 법안’이라 부르며 우선적 처리 주장(9.6). 여기에는 야간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집시법 개정안도 포함돼 있다니, 장관 딸 특채로 뽑아놓고 [...]
봉숭아 학당의 코미디는 방지하는 민주성 확보방안 지난 전원위원회에서 위원장이나 인권위원들이 인권기준이나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없이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에 대한 언론이 사용한 비판적 표현이 “봉숭아 학당”, [...]
지난 8월 23일 열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전원위원회의 희극적인 모습은 소식을 접한 이들을 비극적인 심정에 빠지게 했다. 여러 언론에서 보도되었듯이 전원위원회에 상정된 ‘정보기관을 비롯한 국가기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