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돋움활동을 시작하는 '아이'
3년만이에요. 다시 사랑방 활동을 시작 해보겠다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죠. 직장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활동을 쉬면서도, 돌려줘야 하는 빌린 물건을 쓰고 있는 것 마냥 불쑥 무거운 마음 [...]
3년만이에요. 다시 사랑방 활동을 시작 해보겠다는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말이죠. 직장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 활동을 쉬면서도, 돌려줘야 하는 빌린 물건을 쓰고 있는 것 마냥 불쑥 무거운 마음 [...]
안녕하세요. 저는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이끼라고 합니다. 제가 사랑방에서 자원 활동을 시작한 지도 벌써 4년째가 되네요.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2011년 말에서 [...]
4월에는 ‘내 인생의 한 표’를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바람소리 한 표가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92년 대선에서 민중후보가 나갔을 때 내 동생이 처음으로 20살이 되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었다. [...]
작년 말에 사랑방이 사무실 이사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을 때, 후원의사를 밝혔던 지인이 생각났다.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아직 후원인이 아니었다. 바로 연락해서 가입과 동시에 후원인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
좀처럼 뜨지 않는 선거 국면이다. 사찰 건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바람인지 모르겠다. 빨간색으로 산뜻하게 변신을 시도한 새누리당의 모습에서 좀처럼 과거 한나라당을 찾기는 힘들다. 선거에 최고의 전문가를 모셔놓은 [...]
자본주의와 천황제, 그리고 핵발전소 언뜻 보면 크게 상관없을 것 같은 이 3가지 주제에 대해 일본에서는 하나의 맥락으로 이해하고 이를 뛰어넘기 위한 운동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이들이 많다. 천황제가 근대 일 [...]
선거의 열기로 뜨거운 순간... 모두들 원했던 후보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시다시피 선거는 국민들이 주인으로 호명되는 아주 짧은 순간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국민의 대의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
‘돈’ 세상 - ‘빈곤 가정 청소년’으로 산다는 것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은 대부분 비슷한 처지다. 경제적으로 ‘가난’하다는 것이 그렇다. 가난한 가정환경,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소외를 [...]
노동조합을 만들려고 동분서주 할 때 일이다. 직원 전체가 모이는 자리를 가졌는데, 그 자리에서 한 사람이 “왜 꼭 지금 만들어야 하냐?”고 물었다. 그 사람은 한 부서를 책임지는 직책을 달고 있었고, 나는 [...]
10년이 지났다. 한국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문제가 이슈화되고 병역거부운동이 진행된 지 10여년이 흘렀다. 병역거부자에 대한 무죄판결 기사가 신문 1면에 실리기도 했고, 노무현 정부 말기에는 그토록 염원했던 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