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청소년=쯧쯧쯧?] 자존감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1)
청소년들과 만나면서 시작된 자존감의 고민 지역아동센터와 인연을 맺고 청소년들을 만난 지 3년 정도가 된다. 그동안 이들과 함께 인권교육을 하기도 하고 놀러 다니기 바빴지만 주로 했던 일은 서른 명의 청소 [...]
청소년들과 만나면서 시작된 자존감의 고민 지역아동센터와 인연을 맺고 청소년들을 만난 지 3년 정도가 된다. 그동안 이들과 함께 인권교육을 하기도 하고 놀러 다니기 바빴지만 주로 했던 일은 서른 명의 청소 [...]
친구의 어머니는 대형 할인매장에서 점원으로 일하는 가장이다. 남편이 오래도록 장기실업상태에 있어서 살림을 궁색하게나마 꾸리기 위해 저임금과 고된 노동을 참아가며 돈을 번다. 몇 년 전에 직장을 잃을 위험이 [...]
전용철 홍덕표 농민 사망 사건 관련 사퇴문, 사과문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도로 위에서 차에 치인 동물의 사체들을 자주 보게 된다. 얼굴을 찌푸리는 것도 잠시, 나는 곧 잊어버리고, 다시 내 속도를 되찾는다. 미안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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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침에 가는 할머니네 뒤에 밭이 있어요. 그래서 고추 50포기도 심어드리고... 저도 밭일은 안 해봤거든요. 근데 거기다 고랑 내서 그거 심고 콩 심고, 깨 심고, 상추도... 큰 건 아니지만 이렇게 [...]
인권교육센터 ‘들’은 2010년부터 ‘빈곤과 청소년팀’(아래 빈청팀)을 만들어 활동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그동안 고민하면서 정리했던 5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역아동센터(아래 센터)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 [...]
어린이가 된 동물들 김나무의 『뻥쟁이 왕털이』(사계절, 2008)의 여우 왕털이와 권영품의 『꼬리 잘린 생쥐』(창비, 2010)의 생쥐 빠른발은 아예 공부를 하거나, 살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인간들의 영 [...]
“야, 너 이리 와 봐. / 6학년이 이러니까 / 다른 애들도 다들 뛰는 거 아냐 / 너 사람과 동물이 / 다른 게 뭔 줄 알아?” // ‘뛰었다고 벌주는 거요’ (강삼영, 「하지 못한 말」, 『동시마중』창 [...]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1년. 권력과 자본의 이익을 위해 감춰져왔던 핵발전의 위험이 드러나면서, 이같은 비극이 다시는 없도록 일본 열도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에서 탈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