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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재능교육, 1896일 최장기 비정규투쟁사업장

재능학습지교사노조가 사측의 노조파괴 공작으로 길거리 농성을 한 지 1896일(2월 27일 현재)이 되었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싸웠던 1895일간의 기륭 투쟁. 절박한 하루가 더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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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2013년 2월 27일 13:10

가관입니다. 인수위에서 임명하는 인물들을 보면 말입니다. 어쩜 하나같이 형편없고 자격없는 이들만 콕콕 찝어내는지. 저잣거리에서는 부정부패한 인물들을 솎아내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라는 얘기까지 떠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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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2013년 2월 20일 21:25

법은 인권을 보호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하지만 마음 한켠에는 그렇게 단정 짓는 일은 위험하다는 불안감이 자리한다. 그 법은 누구의 언어로 쓰였나,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어떻게 해석되고 적용되는가에 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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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랑

2013년 2월 20일 21:14

죽음은 보통 주변 누군가의 죽음이 전해지거나 자신에게 심각한 질환이 발견되기 전에는 단지 먼 미래의 일로 무의식 저편에 묻어두게 된다. 가끔 두려움이나 아직 알 수 없는 생사의 문제로 다가올 때도 있지만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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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

2013년 2월 20일 19:57

‘내가 소프라노야?’ ‘지금 어디 부르는 거야? 어이구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지금 여기 부르고 있어요. 소프라노는 여기 위쪽 부르는 거예요. 밑에 있는 거는 알토고. 우리도 처음에는 다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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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비

2013년 2월 20일 18:48

박석진(돋움활동가)

2013년 2월 15일 10:00

여덟 살 인간을 만난 적이 있나요? 엠건(자원활동가)

엠건(자원활동가)

2013년 2월 15일 10:00

모두에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2013년이 되었으면...... 정록(상임활동가)

정록(상임활동가)

2013년 2월 15일 10:00

새해에는 몸도 마음도 함께 건강하면 좋겠어요^^ 조 정 임 님과의 인터뷰 이번 사람사랑 후원인 인터뷰는 동해에 살고 있는 조정임 님이 해주셨습니다. 인터뷰한 저와는 꽤 친한 친구여서 인터뷰 중간 [...]

승은

2013년 2월 15일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