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유혹] 자립기
“관습을 안 따르고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이 ‘비정상적’이라는 지배 이데올로기는 사회적 또는 성적인 관습에 대한 도전을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억압한다.”(111쪽) ▲ <자립기> 마이클 J.로젠펠 [...]
“관습을 안 따르고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이 ‘비정상적’이라는 지배 이데올로기는 사회적 또는 성적인 관습에 대한 도전을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억압한다.”(111쪽) ▲ <자립기> 마이클 J.로젠펠 [...]
우리 모두는 분단병 환자다. 분단의 비극 때문이다. 분단 70년인데, 이렇게도 종북몰이에 취약한 이유다. 집단 트라우마요, 집단 공포병이다. 극우보수세력들의 위협에 가위눌린 야만적 사회다. 이성적 사고는 도 [...]
그녀는 이게 나라라고 생각하는 걸까?? 그녀는 대한민국이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나라의 위상과 국민의 삶은 곤두박질 치는데 국민들 감시하고, 국민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면서 큰소리 떵떵치는 그녀는... 도 [...]
헌법재판소가 말했다. “피청구인(통합진보당)의 진정한 목적과 활동은 …… 최종적으로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북한식 사회주의 체제는 …… 우리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와 근본적으로 충 [...]
지난 11월 12일, 강풍이 매섭게 몰아쳐 사무실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던 그날, 멀리 안산시청 앞 작은 공간으로 추위를 뚫고 사람들이 속속 모여들었습니다. 월담이 반월시화공단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담벼락 [...]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노란리본을 만들며 매주 금요일마다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을 인권활동가들이 돌아가며 함께 지키고 있습니다. 11월 28일은 사랑방이 당번인 날이었어요. 아침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렸지만 [...]
ㅁ 오렌지차를 마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인사동에서 처음 맛봤던 주황색 오렌지차 맛에 반했던 적이 있어요. 보통 과일차들은 청으로 담구어 뜨거운 물에 우려먹는데, 제가 먹었던 오렌지차는 오렌지를 그대로 갈아 [...]
광주, 충남, 수원, 서울 등. 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인권헌장(조례) 등을 제정하였거나 추진한 지역들이다. 헌법과 국제 인권규범이 보장된 인권을 실질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자발적 [...]
이번 후원인 인터뷰는 예전에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로 사랑방 활동을 함께 했던 정여은 님을 만났습니다. 지금도 영상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권영화제 번역 활동도 하고 있답니다. 다시 사랑방에서 볼 수 있기를 바 [...]
지난 2006년부터 12월 1일은 ‘세계에이즈의 날’만이 아니라 ‘HIV/AIDS 감염인 인권의 날’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가 에이즈라는 질병의 확산을 막지 못하고 그저 공포에 떨던 시기를 거쳐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