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으로 읽는 세상] 폭력으로 희생된 시민을 위한 추모가 ‘표현의 자유’로만 머무를 수 없는 이유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편집인 주]세상에 너무나 크고 작은 일들이 넘쳐나지요. 그 일들을 보며 우리가 벼려야 할 인권의 가치,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 질서와 관계는 무엇인지 생각하는게 필요한 시대입니다. 넘쳐나는 '인권' 속에서 [...]
2014년 한 해 동안 ‘책언니’를 하면서 가장 대하기 까다로웠던 친구가 있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만난 예진(가명)이가 그랬다. 1학기 때까지만 해도 나와 죽이 잘 맞았던 친구였다. 우리 둘이서만 구석에 박 [...]
사회적 합의를 무시하고 회사를 버리고 도망간 기륭전자의 해고노동자들에 이어 쌍용자동차 정리해고노동자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등 길거리에 내몰린 노동자들과 시민들이 두 번째 비정규직 제도 전면철폐 오체투지 [...]
12월 24일 녹산공단에서 선전물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한 노동자가 눈에 뜨일 정도로 다리를 끌며 식당을 나왔다. 여러차례 선전전에서 낯익은 얼굴이다. 무거운 물건을 옮기다 허리를 다쳤다고 한다. 병원에 [...]
세월호 사건은 2015년이 되어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것은 단지 세월호와 관련된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 때문만이 아니다. 세월호 사건 이후에도 학교와 사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는 [...]
1월 7일 프랑스 만평전문 주간지 ‘사를리 앱도’에 대한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테러 직후, 수백만의 시민들이 ‘내가 샤를리다’라는 피켓을 들고 광장에 모였을 때 저는 무척 놀랐습니다. ‘사를리 앱도’가 그동 [...]
ㅎㅊ 헌법....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학교에서 헌법이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배운 적도 없고(정규교육과정 어이없음... 가르쳐주질 않음..) 헌법이 내 삶에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보지도 않았다는... [...]
12월 자원활동 모임은 무지개 농성장에서 12월 8일 자원활동 모임이 있던 날, 사무실이 아닌 서울시청에 하나 둘 모여든 우리들... 바로 무지개 농성에 함께 하기 위해서였지요. 동성애 혐오세력들에 굴복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