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우리 이렇게 토론했어요!
10월 24일에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인권운동사랑방 풀뿌리 토론이 있었습니다. 지난여름 전국에서 모인 200여 명의 인권선언 추진단 전체회의에 사랑방 활동가들도 여럿 참여했었습니다. 전체 [...]
10월 24일에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 인권선언’ 인권운동사랑방 풀뿌리 토론이 있었습니다. 지난여름 전국에서 모인 200여 명의 인권선언 추진단 전체회의에 사랑방 활동가들도 여럿 참여했었습니다. 전체 [...]
110일만에 나온 박래군 활동가 환영 번개!! 11월 2일 갑자기 전해진 기쁘고 반가운 소식,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으로 구속되었던 박래군 활동가의 보석 결정이 났습니다. 지난 7월 16일 구속되었으니 1 [...]
11월이라, 벌써 올해도 다가는구나 싶은 데다 날씨도 추워지니 마음도 몸도 녹초가 됩니다. 그런데 상임활동가 편지를 쓰려고 하니 도무지 뭘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요즘의 내 상태? 아니면 최근 활동? 후원인 [...]
2009년부터 알고 지낸, 지금은 고 3이 된 동원이를 지난주에 만났다. 나를 보자마자 동원이가 고민이 가득한 찡그린 얼굴로 "쌤, 제가 꼰대가 된 거 같아요"라고 한다. 엥~ 이게 무슨 뜬금없는 소린가 싶 [...]
[편집인 주]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은 참사 당일에 벌어진 일을 복기하는 데에 그쳐서는 안 된다. 4.16연대는 '존엄과 안전에 관한 4.16인권선언'을 추진하며 인권으로 4.16을 기억해보자고 제안 [...]
책언니를 처음 시작할 무렵 나는 머리를 짧게 잘랐다. 몇 년간 귀찮아서 기르던 머리를 귀가 드러날 정도로 짧게 잘라버렸다. 내 머리를 잘라주던 미용실 언니는 계속해서 이 아까운 머리를 왜 자르냐며 슬퍼했다. [...]
언제나 교육을 시작할 때면 가슴에 손을 얹고 ‘나야!’라고 말하는 것으로 문을 연다. 참여자들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나야!’를 외쳐보자고 요청한다. 얼굴을 마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소 어색해하는 [...]
노동개악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눈이 씨뻘개진 정권. 부정관권댓글통령 박근혜 씨가 '비정상적이고 영혼이 의심스러운' 발언들을 내뱉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국민들을 빨갱이, 좌파로 [...]
인권운동사랑방에서 후원인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인권운동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분들께 사랑방을 소개하려다보니 이게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20년 넘게 활동해 온 역사도 길고, 오지랖 넓게 이런저런 일들에 [...]
지난 10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 앞에서 35,000명의 노동자들이 참여한 시위를 경찰은 폭력적으로 진압했다. 경찰은 물대포와 최루탄을 쏘며 시위대를 강제해산했다. 평화로운 집회에 대한 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