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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개입금지, 의사표현의 자유 침해

광주 증언 미루면 역사의 죄인

미국인권단체도 방한

양봉수 씨 '노동자장'으로, 긴장 고조

오늘 장기수 손배소송 선고

노동단체 실무자 고문당해

한통노조 북한 사주 받아

학칙에 성희롱 방지 촉구

분신노동자 양봉수 씨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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