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사태 부상자 소식
전체 부상자수는 물론 연대 내부에서 있었던 부상자에 대한 파악조차 되지 못한 상태이며, 더욱이 20일 진압과정에서의 저질러진 경찰폭력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부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총련 속보에 따르면 [...]
전체 부상자수는 물론 연대 내부에서 있었던 부상자에 대한 파악조차 되지 못한 상태이며, 더욱이 20일 진압과정에서의 저질러진 경찰폭력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부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총련 속보에 따르면 [...]
20일 단 하루만에 농성진압으로 2천5백여 명을 연행하고 난 뒤, 주요 언론들이 ‘한총련 사태 종결’을 보도하고 나선 가운데, 30여개 단체가 망라되어 19일 구성된 ‘연세대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시민 [...]
20일 새벽 정부의 무력진압과정을 지켜본 교수, 종교, 사회단체들은 즉각 정부의 폭력적, 반이성적 작태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소속 교수들은 이날 오전 11시 민교협 사무 [...]
20일 오전 10시 연세대 이과대 건물에 있던 학생들이 경찰의 봉쇄를 뚫고 빠져나오자, 이들 중에서 자식을 찾기 위해 현장을 헤매는 학부모들을 돕기 위해 연희동에 갔던 채은아(32, 민가협 간사) 씨가 경찰 [...]
8월12일부터 18일까지의 한총련 시위관련보도에 있어서 방송3사는 매우 불공정한 보도태도를 보였다. 대회를 강행하려는 학생측과 대회를 친북,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이를 제지하려는 경찰과의 격렬한 충돌을 보도하 [...]
신원조회를 빌미로 여권이 한달 넘도록 발급되지 않은 홍성담(41·화가) 씨가 결국 지난 10일 영국에서 열린 고문반대 국제예술제에 참가하지 못했다. 홍성담 씨는 “현재 법률적인 검토결과 여권법 자체가 이런 [...]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추진본부는 지난 14일 고용불평등고발센터에 접수된 고발 및 상담 사례에 대한 상반기 결산을 발표했다. 고용불평등고발센터를 찾은 상담자를 살펴보면 금융권이 20.9%로 가장 많았고, 운 [...]
서울에서 수만명의 경찰병력이 연세대를 초토화시키고 난 몇시간 뒤, 충남 조치원에 소재한 고려대 서창캠퍼스엔 무장한 군인들이 짚차와 트럭을 앞세우고 들어와 학생들을 긴장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오전 9 [...]
일시: 21일(수) 오후 3시 장소: 명동성당
한총련에 대한 김영삼 정부의 작전이 “씨말려 죽이기”로 확정됨에 따라, 그 방법이 모든 비인도적 만행을 망라한 치졸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여기엔 살상이 난무하는 전쟁터의 기본규칙조차 무시되고 있으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