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뿐인 경찰의 ‘친절검문’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 앞에서 경찰의 불법검문, 폭력연행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재벌해체·고용안정을 위한 행동연대' 소속 학생들은 명동성당 앞에서 "IMF로 인한 노동자 민중 고통전가 규탄 및 정 [...]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 앞에서 경찰의 불법검문, 폭력연행이 계속되고 있다. 24일 '재벌해체·고용안정을 위한 행동연대' 소속 학생들은 명동성당 앞에서 "IMF로 인한 노동자 민중 고통전가 규탄 및 정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에 따르면, 새 정부의 특별사면조치가 내려진 후인 지난 3월 17일 현재 구속중인 양심수가 모두 3백6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집계엔 3·13사면 직후 구속된 전재철(북부노 [...]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 이창복)은 24일 박상천 법무부장관 앞으로 공개서한을 보내 "5월3일 석가탄신일 특별사면시 양심수 전원을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공개서한에서 전국연합은 "지난 3·13 [...]
23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 김성재)는 '제18회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한스 울리히 리노우(독일) 씨의 특별강연회를 마련했다. 독일 시각장애인학교 교장을 지낸 리노우 씨는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 통 [...]
만신창이가 된 사람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폭포수 아래를 지난듯 흠뻑 젖은 몸에다, 부상당한 팔을 감싸 안고 다리를 절룩거리는 그들의 모습은 안타깝다 못해 처절했다. 일부는 오열을 터뜨렸고, 일부는 고 [...]
24일 열린 제226차 민가협 목요집회에서는 또다시 과거 안기부의 고문사례가 폭로되었다. 85년 구미유학생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돼 14년째 수감중인 양동화 씨는 누나가 대독한 편지를 통해 "엄청난 구타와 [...]
지난 18일 부산에서 실직자 거리행진이 진행된 데 이어 서울에서도 첫 실업자대회가 열렸다. 국민승리21(대표 권영길)은 23일 12시 서울역 앞에서 2백여명의 참석자가 모인 가운데 '제1차 실업자 전진대회 [...]
나는 1985년 6월 2일 오전 8시경 전남 광주에 있는 한 다방에서 정체불명의 남자 10여 명에 의해 국가안전기획부 광주분실로 연행되었다가 다시 서울에 있는 남산분실로 옮겨졌다. 남산 안기부 지하 1층 [...]
불법 검문에 반대하는 불복종운동이 제기되고 서울대 총학생회의 고발장이 접수된 이후 경찰이 '친절검문 요령'을 시달하며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운동을 직접 행동으로 실천하려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미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갑용, 민주 노총)은 오는 5월 1일 제 108주년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힘찬 투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번대회를 '대규모 실업과 고용불안이 발생하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