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 안기부 개혁으로
북풍사건을 진정한 안기부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사회각계의 의견이 모였다. 27일 김진균 교수(민주화진보를위한지식인연대 대표), 홍근수 목사(김형찬대책위 상임대표) 등 사회단체 대표들은 오전 10시 [...]
북풍사건을 진정한 안기부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사회각계의 의견이 모였다. 27일 김진균 교수(민주화진보를위한지식인연대 대표), 홍근수 목사(김형찬대책위 상임대표) 등 사회단체 대표들은 오전 10시 [...]
세계인권선언 제정 50주년을 맞는 올해 정보기본권의 보장을 위한 논의가 한창이다<본지 3월 27일자 1면>. 이와 관련 미국의 밥 겔먼 씨는 '사이버 스페이스 인권선언'의 초안을 제시했는데, 그 [...]
세계인권선언제정 50주년을 맞아 사이버공간에서의 인권보장을 위한 움직임이 국내외에서 일어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정보기본권에 관한 권리장전이라 할 '사이버 스페이스 인권선언'을 오는 12월 10일 인 [...]
주한 미국기업인들이 한국의 복수노조 허용 철회 등 17개 노동 관행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 국내 사회단체의 강력한 규탄투쟁이 벌어졌다<본지 3월 25일자 참조>. '국제연대행 [...]
신속한 정보와 통신이 생명이라 할 수 있는 대학신문사에 대해 컴퓨터통신이나 인터넷, 심지어 팩시밀리마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학교가 있다. 공주교대는 최근 "팩시밀리와 인터넷을 사용하게 해 달라"는 이 [...]
지난 2월호 월간 <말>은 한 출소자의 수기를 통해 낙후된 감옥의 실태를 고발했다. 그 수기의 주인공은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지난해 10월 24일 5년간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 [...]
외국인노동자(이주노동자)들의 인권보호를 위해 국내 외국인노동자 인권단체들이 한국정부에 이주노동자와 관련된 각종 국제조약의 비준을 촉구하는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25일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외노협, 회장 [...]
지난해 11월 19일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천민주노동청년회(회장 박재현, 부민노청) 소속 회원 11명에게 각각 징역 3년에서 5년이 구형됐다. 25일 오후 4시 부천지방법원 형사합 [...]
과거 수많은 인권유린행위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있는 안기부에 대해 개혁의 목소리가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김형찬 대책위원회'(상임대표 홍근수)는 25일 오후 1시 내곡동 안기부청사 앞에서 '북풍조작 인 [...]
최근 대학신문에 대한 대학당국의 간섭과 탄압이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전대기련)은 "개강호 발행을 앞두고 각 대학에서 기사와 제목이 수정·삭제되는 일이 빈발하고 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