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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권영화제 일손이 필요합니다

박경순 씨 한방치료 허용

수배·실직자 딱한 처지

생존권·시민권 동시 후퇴

정정 및 사과

제3회 인권영화제 12월5일 개막

행사와 동정

청송교도소 공개 ‘전시용’

“노숙자 똥오줌은 안돼”

“잠자리보다 일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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