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서 탄생한 ‘허수아비’ 인권위
정부가 구상해온 국가인권기구의 모습이 드러났다. 25일 오전 박상천 법무부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특수법인 형태의 국민인권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하는 인권법 시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법무부가 내놓은 시안 [...]
정부가 구상해온 국가인권기구의 모습이 드러났다. 25일 오전 박상천 법무부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특수법인 형태의 국민인권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하는 인권법 시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법무부가 내놓은 시안 [...]
행정자치부가 전자주민카드제도에 대한 ‘고집’을 꺾지 않고 있다. 24일 행정자치부는 “경제사정을 감안해 전자주민카드사업을 연기하겠다”고 밝혀 사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이와 관련 [...]
“그렇게 살 순 없다” 준법서약서를 쓰고 나온 정선(26․96년 서총련 조통위원장, 덕성여대 수학과 92학번), 김태환(27․97년 서총련 집행위원장, 홍익대 경영학과 90학번) 씨는 지금 준법서약서 철폐 [...]
24일 오후 10시 20분경 서울 신당동 광희시장에서 의류 노점상을 하던 2급 장애자(소아마비) 전창옥(43. 노점상) 씨가 중구청의 단속과 폭력에 항의하며 몸에 휘발유를 뿌린 채 저항하다 몸에 불이 붙어 [...]
고용․실업문제 완전 해결과 폭력 경찰 투입 규탄 및 민중생존권 쟁취를 위한 9․26 민중대회 ․때: 오늘(토) 오후 2시․곳: 서울역 광장
양심수 석방 및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고 세계인권선언 지지를 선언하는 1백만인 서명운동이 시작됐다. 재야의 각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지난 2일 창립된 「민중의 기본권 보장과 양심수 석방을 위한 공동대책위 [...]
민주노총과 「고용․실업대책과 재벌개혁 및 IMF대응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26일부터 ‘일자리 보장과 부실재벌총수․비리정치인 처벌 및 재산환수를 위한 5백만 범국민서명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26일 [...]
“노동의 기쁨(?)을 알기도 전에 노동에서 소외된 사람의 고통이 오죽하겠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심각합니다. 졸업한 선배들에겐 대학원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구조조정의 한파 속에 기업의 신규 [...]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20년째 수감중인 조상록(일본유학 간첩사건, 안동교도소) 씨가 계속된 단식투쟁으로 심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제247회 민가협 목요집회에 [...]
서울역이 노숙자들을 위해 야간에도 화장실을 개방하기로 했다. 그동안 서울역 화장실 개방을 요청해온 국민승리21 실업대책본부는 “서울역측의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이 노숙자 인권을 보장하는 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