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찰 계속 강화
출소한 국가보안법 전력자들에게 계속 보안관찰 처분이 내려지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해 8․15특사 때 풀려난 정화려(구국전위 사건), 손병선, 양홍관(이상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박동운(행방불명자 가족 간 [...]
출소한 국가보안법 전력자들에게 계속 보안관찰 처분이 내려지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해 8․15특사 때 풀려난 정화려(구국전위 사건), 손병선, 양홍관(이상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박동운(행방불명자 가족 간 [...]
□ 『왈왈이들의 합창』저자 이재관 씨 초청토론회 “노동악법 철폐․구속노동자 석방, 어떻게 싸울 것인가?” ․3월 139일(토) 오후 5시-7시 / 고려대학교 4․18 기념관 소강당 ․주최: 구속노동자후원회 [...]
“결핵에 결렸다는 사실을 알고 한달 내내 아무 말도 못했어요. 결핵환자가 된다는 것은 죽는 것만큼 두렵다는 사실을 알게됐거든요. 그때 난, 내 미래가 너무 두려웠어요.” 배상훈 씨는 결핵에 걸린 사람이 이 [...]
민주주의와 인권이 후퇴하고 있다. 노동현장의 구사대 투입, 대학자치권 압살, 집회시위 현장에서의 경찰폭력 등,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 낯익었던 모습들이다. 이러한 사건들 [...]
구조조정과 정리해고의 광풍이 온 나라를 휩쓸고 지나갔던 지난 1년, 구조조정의 강도만큼 처절한 노동자들의 저항도 곳곳에서 진행되어 왔다. 그 와중에 99년 1월 7일 조폐공사 옥천창에서는 한 노동자의 분신사 [...]
컴퓨터 칩을 통한 사생활침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민간단체가 관련 제품의 판매중단과 제품회수를 요구하는 운동을 벌이고 나섰다. 지난 2월 28일부터 시판된 인텔 펜티엄Ⅲ 프로세서에 대해 [...]
“남산 안기부 지하실에서 허위자백을 강요받으며 조사 받던 중이었다. 어느 날 저녁 9시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어떤 남자에게 두들겨 맞아 피를 토해야 했는데 그 남자가 바로 정형근이었다. 정형근은 내 옷을 [...]
“비리가 드러났는데도 왜 처벌받지 않죠? 그 정도로는 부족한가요?” 전주 동암재활원의 한 원생이 지역 사회단체에 보내온 편지의 한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전주를 떠들썩하게 했던 장애인복지시설 ‘동암’의 인 [...]
인권운동사랑방 인권교육실 지음/ 사람생각 펴냄/ 302쪽/ 9천원 생활 속에서 인권의 가치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인권교육 지침서가 처음으로 나왔다. 인권운동사랑방 인권교육실이 만든 『인권교육 길잡이』는 [...]
지난해 2월 18일 성동구치소에서 강제노역 중 의문사한 박순종 씨의 가족들은 얼마 전 고인의 1주기 추도예배를 드렸다. 하지만 박 씨의 시신은 사망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강남시립병원 냉동실에 꽁꽁 얼어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