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인권흐름 (1999년 5월 3일 ∼ 5월 9일)
1. 검찰, '영남위 사건' 조작 자인 이른바 '영남위원회 사건'에서 증거로 제출된 디스켓의 '변조' 의혹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선고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구속자들의 '반국가단체 구성'혐의를 ' [...]
1. 검찰, '영남위 사건' 조작 자인 이른바 '영남위원회 사건'에서 증거로 제출된 디스켓의 '변조' 의혹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선고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구속자들의 '반국가단체 구성'혐의를 ' [...]
7일 서울 지하철 노조가 재파업을 결의했다. 지난달 26일 파업중단을 선언하고 현업에 복귀했던 지하철 노조가 다시 파업을 결의한 데는 그만한 까닭이 있다. "선복귀 후협상"을 내세우며 현장복귀를 종용해왔던 [...]
보안관찰 처분을 받은 6명의 양심수 출신 출소자들이 공동으로 보안관찰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5년에서 15년까지 복역하고 지난해 8월 15일 사면된 이후 올해 3월 2일 [...]
경기도 성남의 택시회사 경남기업(사업주 김강순)에서 직원을 동원해 노동조합 사무실을 용접, 봉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남기업 측은 6일 오후 9시 경 노조원들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전무․상무․배차부 [...]
민주노총이 정부측에 노동현장 탄압 중단과 교섭을 재촉구하며, 정부가 이러한 요구를 계속 묵살할 경우 5월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거듭 천명했다. 7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갑용 위원장은 "책임있 [...]
6일 저녁 6시 30분, 서울 명동 전진상 교육관에서 뜻깊은 모임 하나가 출범 했다. 92년 이른바 '남한조선노동당사건'(민족해방애국전선)에 연루돼 구속된 후, 7년째 감옥에 갇혀 있는 최호경(43․전주 [...]
9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이라는 대규모 조직사건이 발표된다. 그해 8월 김낙중 씨의 구속으로부터 시작된 이 사건으로 모두 65명이 구속(95-6년 추가구속 31명)됐다. [...]
신자유주의 기조 아래 진행되고 있는 정부의 공공의료부문 구조조정에 대해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가고 있다.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구조조정이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하면서 민중의 건강권을 오히려 위협 [...]
정형근(한나라당, 부산 북구․강서갑)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사회단체의 목소리가 전국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6일 오전 10시, 부산에서는 서울․부산․광주지역 사회단체가 공동으로 '고문조작 사건 진상규명 [...]
1973년 9월 11일 칠레.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는 육해공군을 동원해 라 모네다 대통령궁을 초토화시킨다. 피노체트의 공격 대상은 세계 역사상 최초로 선거를 통해 사회주의 국가를 이룩한 살바도르 아옌데의 민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