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 추모제 열려
“못다픈 한을 안고 가신 분들의 아픔이 아직도 귓가에 들려온다. 생전의 한이 47개의 초와 함께 녹아내리기를… ” 강묘란, 조순덕, 김원앙, 강막달 씨 등 올해 돌아가신 11명의 할머니의 영정 앞에 진혼무 [...]
“못다픈 한을 안고 가신 분들의 아픔이 아직도 귓가에 들려온다. 생전의 한이 47개의 초와 함께 녹아내리기를… ” 강묘란, 조순덕, 김원앙, 강막달 씨 등 올해 돌아가신 11명의 할머니의 영정 앞에 진혼무 [...]
24일 새벽 3시경 전남 광주 민중탕제원 김영태(69․89년 출소) 씨가 집 앞에서 광주 동부 경찰서소속 형사 10여명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 비전향장기수 출신인 김영태 씨는 24일 오후 2시30분 서울 잠 [...]
과연 우리사회의 실업은 감소했는가? 최근 정부와 언론이 경기가 IMF이전 상황으로 되돌아갔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IMF로 인한 실업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주변 어디에도 화훼마을의 존재를 알리는 이정표는 없었다. 17년이나 된 마을역사에도 불구하고 최근 생긴 장지역 역사 지도에서조차 화훼마을이 있는 자리는 논으로 표기돼 있었다. '버림받은 사람들', 화훼마을 [...]
2차 민중대회와 관련해 48명에게 체포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민중대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노동자에게조차 체포영장이 발부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고려운수노조 부분회장을 맡고 있는 나준수 [...]
최근 예술의 전당 앞에는 횡단보도가 설치됐다. 이는 지난해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등이 벌였던 횡단보도 설치 서명운동의 성과를 확인케 하는 대목이지만 횡단보도의 설치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예술의 전당 [...]
“저의 경험을 솔직히 풀어놓으면서 생각없이 저질렀던 일들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나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구요.” 22일 장충동 여해문화공간에서 열린 연극 ‘아름다운 아이들 2’를 준비하면서 [...]
1. 노동자들 공안탄압 맞서 연대투쟁 (1월) 노동탄압에 맞서 전북지역 노동자들은 ‘투쟁사업장 연대회의’를 결성해 연대투쟁에 나섰다. 2. 총기남용 등 만성적 경찰폭력 전북경찰청은 ‘피의자의 인권을 보 [...]
21일 오후 1시 숭실대 사회봉사관에서는 ‘한국의 사회복지와 노동운동’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를 주최한 민주노총의 단병호 위원장은 “IMF이후 실업자들은 살인적인 고통을 받았지만, 노동운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