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양지마을, 그 기약없는 피해회복
테러와 이용호 사건 등에 온통 이목이 쏠린 요즘, 음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 전하고자 한다. 98년 여름 우리는 충남 연기군의 부랑인수용시설 ‘양지마을’에서 참혹한 인권유린의 실상을 목격했다. [...]
테러와 이용호 사건 등에 온통 이목이 쏠린 요즘, 음지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 전하고자 한다. 98년 여름 우리는 충남 연기군의 부랑인수용시설 ‘양지마을’에서 참혹한 인권유린의 실상을 목격했다. [...]
‘9.11 테러’에 대해 미국이 보복전쟁을 선언한 후, 아프가니스탄 민중의 삶은 더욱 황폐해지고 있다. 유엔이 운영하는 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은 3년째 가뭄에 시달려 왔고, 올해 말까지 전 인구 [...]
지금 미국정부는 지난 9월 11일 테러에 대응하여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보복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테러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존중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테러와 [...]
21일 인권운동사랑방은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박재승)로부터 제9회 시민인권상을 받고, 상금으로 1천만원을 수령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 시민인권상사업회 최영도 운영위원장은 “사회적 금기에 대해 용기있게 부딪힘 [...]
집회 및 시위의 ‘세계’에서는 경찰의 해석과 방침이 곧 법이다.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 자체가 각종 집회금지조항을 규정해 놓아, 오히려 경찰에게 집회 및 시위를 금지․제한․해산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기 [...]
지하철 선로를 점거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다 벌금형을 선고받은 장애인이 벌금 납부를 거부해 수감됐다. 20일 오후 4시경 서울 지하철 1호선 구일역 부근을 지나던 장애인이동권연대 박경석 집행위원 [...]
노동자들은 현 정부 임기 안에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하되, ‘탄력적 근로시간제 확대’ 등 노동조건이 후퇴되는 것에는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노총은 소속 연맹별 조합원 706명을 상대로 여론조 [...]
☞ 때 : 2001년 9월 22일(토) 오후 3시 ☞ 곳 :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405호 (한우리교회) ♣ 문 의 ♣ 인권운동사랑방 김영원 (☎02-741-5363) 인권운동연구소 배경내 (☎02-3 [...]
‘여순사건 영화’ <애기섬>은 여수와 남해 사이에 있는 무인도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이곳은 48년 보도연맹 사건 당시 민간인의 집단학살 장소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애기섬>은 먼저 [...]
‘구직 중인 여성노동자도 노조에 가입할 수 있다’는 고등법원의 판결이 내려져, 지금까지 실업자 및 미취업자의 노조가입을 거부해 왔던 행정관행이 수정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서울고법 제5특별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