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수지김 사건과 국가의 책임
'수지김 살인 및 간첩조작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뒤, 벌써 두 달 여가 지났다. 살인용의자를 뒤늦게나마 '법의 심판대' 위에 세웠고, 15년을 숨죽여 살아왔던 가족들과 고인의 누명을 벗겼다는 점만큼은 무척 [...]
'수지김 살인 및 간첩조작사건'의 진실이 밝혀진 뒤, 벌써 두 달 여가 지났다. 살인용의자를 뒤늦게나마 '법의 심판대' 위에 세웠고, 15년을 숨죽여 살아왔던 가족들과 고인의 누명을 벗겼다는 점만큼은 무척 [...]
잇따라 발생한 구치소 사망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아무 잘못 없음"을 선언했다. 법무부는 25일 2시 구치소 사망사건의 사태해결을 촉구하며 법무부를 항의 방문한 피해자 가족들과 인권단체 활동가들을 만난 [...]
브라질의 뽀르또 알레그레 시가 들썩거리고 있다. 자본의 세계화에 반대하는 세계 각지의 사회운동이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사회포럼(아래 포럼)'의 시작이 당장 한 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오는 1월 31 [...]
수지김 사건을 간첩사건으로 조작·은폐한 전 안기부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됐는가? 이에 관해 한겨레21 김소희 기자의 특별기고글을 싣는다.<편집자주> "홍콩에 사는 한 사업가가 미 [...]
천주교인권위, 참여연대 등 7개 인권·사회단체들은 수지김(김옥분) 사건과 관련해 '장세동 전 안기부장을 형사고발'하고 나아가 '반인도적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문제를 제기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
25일 현재 파업 1백88일째를 맞는 금속노조 시그네틱스 지회.(지회장 정혜경, 아래 시그지회) 그러나 시그지회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시그네틱스 서울공장이 폐쇄되면서 시그지회 노 [...]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정재헌)는 23일 국가정보원이 입안한 '테러방지법'의 제정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식의견서를 국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변협의 법제위원장인 김정수 변호사는 "무엇보다도 테러범죄의 개념 [...]
아모르 가구의 이주노동자들이 24일 밀린 임금을 전액 지급하겠다는 사업주의 약속을 받고 21일부터 진행했던 파업을 끝냈다.<관련기사: 본지 1월 24일자> "파업 중이던 우리는 24일 2시 경 [...]
2002년 1월 23일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정재헌)가 국회에 제출한 '테러방지법안에 대한 의견서' 입니다.
2002년 1월 16-17일에 열린 '유엔어린이.청소년권리조약'을 이해하기 위한 교사워크샵 자료입니다. 프로그램은 빼고 조약 해설만 올립니다. 프로그램은 그림파일이 많고, 또 워크샵을 진행하면서 많은 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