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결정, 의약계 입김 강화 반대
앞으로 의료수가와 보험료를 결정하게 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아래 정책심의위)에 의약계 인사들을 비롯해 정부 입장에 맞는 단체와 인사들이 대폭 위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동·농민·사회단체들이 정책심의위 [...]
앞으로 의료수가와 보험료를 결정하게 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아래 정책심의위)에 의약계 인사들을 비롯해 정부 입장에 맞는 단체와 인사들이 대폭 위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동·농민·사회단체들이 정책심의위 [...]
며칠 전 어느 유명 영화감독은 신문 인터뷰에서, 기자가 그의 영화에 여성 비하적 장면이 많다고 지적하자, "나는 마마보이다. 내가 얼마나 어머니를 사랑하는데, 여성을 나쁘게 묘사할 리가 있겠냐?"고 정색을 [...]
1. '권리'는 간데없고 '희생'만이 있더라! 장애인이용시설 정립회관 노동조합, △연월차, 휴일, 연장근로, 생리휴가 등 미지급 수당 지급 △부당해고 철회 △단체협약 잠정합의 번복 철회 요구 파업(1.14 [...]
장애인 이용시설 정립회관 노동자들이 지난 14일부터 3일간 시설의 민주적 운영과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시한부 파업을 진행했다. 이들의 주장 중 하나는 연장근로·휴일·생리휴가 수당을 지급하거나 정 안되면 대 [...]
18일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인 파라다이스 제주카지노의 여성노동자 21명이 직장 내에서 성희롱을 당했다며 제주지방노동사무소에 집단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피해 여성들은 회사의 임원 및 주요 간부들이 신체의 [...]
병역거부권의 인정을 둘러싸고 찬반양론이 격렬한 가운데, 양심에 따라 병역을 거부한 오태양 씨는 한 달이 넘도록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자신의 소신을 지켜가고 있다.<관련기사: 본지 01년 12월 18일자& [...]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권모 씨의 유족들이 장례식을 계속 거부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있는 '진주총기사건'. <관련기사: 본지 01년 12월 8일자, 20일자> 16일 진주경찰서는 사건에 대 [...]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가리봉동 하면 무의식적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 가리봉동은 좁은 골목과 낮은 지붕 그리고 다닥 다닥 붙어 있는 쪽방과 함께 창백한 얼굴의 '사계'의 주인공들을 떠올리게 한다 [...]
"죽으면 원귀가 돼서라도 이 나라에 핵폭탄을 떨어뜨리고 싶었습니다." 차분히 말을 이어가던 김옥경(45) 씨는 87년 1월을 떠올리게 되자, 격앙된 목소리로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연말 검찰에 의해 [...]
17일 인권실천시민연대는 서울 구치소에서 수감 중 사망한 조모 씨 등 최근 발생한 2건의 재소자 사망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위원장 김창국)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조 씨는 지난 7일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옮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