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사랑방의 한달
1.자원활동가 교육, 왁자지껄 진행 중 신입 상임, 돋움활동가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를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월요일 저녁 기초이론 교육, 금요일 저녁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자유권 [...]
1.자원활동가 교육, 왁자지껄 진행 중 신입 상임, 돋움활동가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를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월요일 저녁 기초이론 교육, 금요일 저녁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자유권 [...]
4월에는 ‘내 인생의 미용실”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이번 달 인터뷰는 서울에 살고 있는 홍재희 님입니다. 199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후원을 해 주신 분이라 어떤 분이실까 궁금함에 냉큼 전화를 드렸지요. 그런데 즐겁게 반겨주시면서 사랑방 활동에 대해 때로는 [...]
괭이눈, 홍성 안간다네요^^지난 호에서 홍성으로 향하는 설렘을 담은 편지를 썼던 괭이눈이 안타깝게도 홍성에 갈 수 없게 되었답니다. 행정 처리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나 봐요. 큰 용기 내어 준비했던 홍성 생활 [...]
1. 2008년 평가를 마치고 계획을 논의하는 중평가와 계획 논의가 전반적으로 늦어졌어요. 이제 평가 논의는 마쳤답니다. 모든 팀들에서 바쁘게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니 뿌듯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욱 바빠져야 [...]
3월에는 ‘내 인생의 타임머신”을 아그대다그대 이야기합니다. 흠 훌륭하군. 난 타임머신 있으면 그냥 2013년으로 갈란다. ㅡ,ㅡ;;하지만 우리가 지금 제대로 싸우지 못한다면 2013년이라고 다를까 하는 [...]
이번 달 인터뷰는 목동에 살고 있는 인터뷰어와 동명이인인 최명숙님입니다. 2009년 새로운 해가 시작된 지 한 달이 되기 바로 전 사랑방에 함께 애정을 갖고 있는 동명이인의 마음을 알고 싶어 인터뷰를 했습니 [...]
소금인형, 상임활동가 입방했습니다^^건강권, 주거권, 인권영화제팀에서 활동하던 자원활동가 소금인형 씨가 1월 17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상임활동가로 입방했어요. 소금인형 씨는 사랑, 노동, 지식을 바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