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이야기

다른 세상을 향해 봄바람은 계속 불 것이다

뜨거웠던 여의도에서의 이틀

존중하며 버티는 중

노조가 왜 나오냐고?

“변희수 하사를 기억합니다, 함께합니다.”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함께 짓는 내일

냉소와 절망을 넘어 다시 정치세력화를 그리며

활동의 결실을 맺는 2022년이 되길

차별금지법 만들려니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까지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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