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의 편지

함께 부르는 노래라면

나 그리고 세월호

떠나자! 함께 했던 날로

세상의 셈법을 잊어버리는 순간

Time waits for no one.

조율하며, 우리는 간다

재난을 묻다-참사를 곱씹다

참 어색하게도 전 성과주의자랍니다

문득

“이랑”의 음악 같이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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