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 2019년 8월 294호
<표지 설명>
꽤 시원했던 7월이 지나고 나니 타는 듯 더운 8월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사랑방 활동가들도 돌아가며 휴가를 다녀오고 있는데요. 제주에 살고 계신 사랑방 후원인께서 출퇴근길에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시원하고 청량한 기운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활동가의 편지
- <새로운 자본 읽기>를 함께 읽다 _미류 (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오늘보다 내일을 더 힘차게 - 루카 님을 만났어요 _정리 : 가원 (상임활동가)
밥은 먹었소
활동 이야기
- 선거에서의 혐오 대응, 평등을 외치는 ‘더 많은 표현’으로 _몽 (상임활동가)
- 열자! 집회의 자유가 사라진 장소를! - 집회법 11조는 개정 아닌 삭제해야 _민선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