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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었소

2008년 12월 밥은 먹었소

명숙, 재영, 안식월 끝나고 복귀
11월 안식월을 쓰던 명숙(한달), 재영(한달) 씨가 복귀했어요. 복귀가 무색할 만큼 자주 사무실에 나와 일하는 바람에 안식월 제도가 거의 유명무실해진 상황이랍니다.~